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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애인복지법 제31조(실태조사)
1. 보건복지부장관은 장애인 복지정책의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장애실태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2. 제1항에 따른 장애실태조사의 방법, 대상 및 내용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장애실태조사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한다. 이는 장애인복지법 제31조에 명시된 법적 의무이며, 조사의 방법·대상·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위임되어 있다.
조사 주기가 3년으로 설정된 것은 장애인의 인구학적 변화, 장애 유형별 분포, 복지 서비스 이용 실태를 비교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면서도 전국 단위 조사에 드는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고려한 절충점이다. 조사 항목에는 장애인의 건강 상태, 사회경제적 여건, 복지 욕구뿐 아니라 재활운동 및 물리치료 서비스 이용률, 보조기기 사용 실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물리치료사 관점에서 장애실태조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지역사회 재활과 장애인 건강권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근거 자료이다. 장애인의 고혈압 관리 질과 합병증 발생을 추적한 국내 코호트 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격차가 존재함을 보여주며, 이러한 격차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장애실태조사가 활용된다.
장애실태조사 주기(3년)는 국민건강영양조사(3년 주기) 및 노인실태조사(3년 주기)와 동일하므로, 각 조사의 근거 법령과 목적을 구분하여 기억해야 한다. 장애 유형, 연령, 지역, 소득 수준 등에 따른 세부 분석이 가능하도록 조사가 설계되어야 개별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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