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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축구 등 방향 전환 동작 중 ‘뚝’ 소리와 함께 급성 통증이 발생한 젊은 성인은 비접촉성 앞십자인대 손상을 우선 의심한다. 무릎을 20~30° 굽힌 상태에서 정강뼈를 앞쪽으로 당겨 과도한 전방 이동이나 종말점 소실이 관찰되면 라크만검사 양성으로 판정한다.
라크만검사는 급성 손상 후 부종이나 통증으로 무릎을 90° 굽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행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모두 높아 선별 검사로 유용하지만, 양성 소견만으로 손상 정도나 동반 구조물 손상을 확정할 수는 없다.
라크만검사 양성 시 축 이동 검사와 전방 서랍 검사를 함께 시행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검사 음성은 앞십자인대 손상을 배제하는 데 유용하지만, 양성만으로 수술 적응증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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