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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안굽이무릎: 내반슬
•넙다리뼈와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이 180° 이상
•성인에서 퇴행관절염의 합병증, 장시간 양반자세로 앉을 때 발생| 구분 | 안굽이무릎(내반슬) | 밖굽이무릎(외반슬) |
|---|---|---|
| 해부학적 축 각도 | 180° 이상 | 165~170° 이하 |
| 체중 부하 집중 부위 | 안쪽 구획(medial compartment) | 가쪽 구획(lateral compartment) |
| 흔한 원인 | 퇴행관절염, 양반자세 | 류마티스관절염, 넙다리뼈 가쪽 관절융기 저형성 |
| 주요 수술적 접근 | 정강뼈 몸쪽 절골술(HTO), 인공관절 치환술(TKA) | 넙다리뼈 먼쪽 절골술 |
안굽이무릎은 넙다리뼈와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이 180° 이상 벌어져 무릎이 안쪽으로 휘는 변형으로, 퇴행관절염의 흔한 합병증이다. 정상 해부학적 축은 약 5~7° 밖굽이(외반)인데, 내반 변형 시 역학적 축이 무릎 중심보다 안쪽으로 이동하여 안쪽 구획에 체중 부하가 집중된다.
평가 시 해부학적 축과 역학적 축을 구분해야 한다. 역학적 축은 넙다리뼈 머리 중심과 발목 관절 중심을 연결한 선으로, 안굽이무릎에서는 무릎 중심보다 안쪽을 지나 내반 모멘트 암이 증가한다. 장시간 양반자세는 안쪽 곁인대와 뒤안쪽 관절주머니의 구축을 유발해 변형을 고정시킬 수 있다.
수술적 접근은 변형 위치와 관절염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내측 구획 관절염이 국한된 젊은 환자에서는 정강뼈 몸쪽 절골술로 체중 부하 축을 가쪽으로 이동시키고, 관절 간격이 소실된 진행성 관절염에서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수술 시 안쪽 연부조직 구축의 이완과 균형 회복이 필수적이다.
해부학적 축 각도가 180° 이상이라는 것은 무릎이 안쪽으로 휘었다는 뜻이다. 각도가 클수록 내반 변형이 심하므로 '각도가 크다 = 안굽이'로 기억해야 하며, 밖굽이무릎은 반대로 각도가 165~170° 이하로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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