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릎관절(Knee Joint)의
내반 스트레스 검사(Varus Stress Test)가 평가하는 구조물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내반 스트레스 검사는 무릎관절의 가쪽 면에 인위적인 장력을 가하여
가쪽곁인대(Lateral Collateral Ligament, LCL)의 온전성을 평가하는 특수 검사예요. 무릎을 완전히 편 자세(0도)와 30도 굽힘 자세에서 시행하며, 관절 바깥쪽이 벌어지는 정도를 평가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가쪽곁인대가 정답이에요. 검사자가 한 손은 환자 무릎의 안쪽 면에, 다른 손은 발목의 가쪽 면에 대고 무릎에는 가쪽 방향(외반력)으로, 발목에는 안쪽 방향(내반력)으로 힘을 주어 무릎관절이 바깥쪽으로 굽게 만듭니다. 이때 가쪽 관절선이 벌어지거나 통증이 유발되면 가쪽곁인대 손상을 의미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반달연골(Meniscus)은
맥머레이 검사(McMurray Test)나
애플리 압박 검사(Apley Compression Test)로 평가해요.
혼동 주의! ②번 앞십자인대(Anterior Cruciate Ligament, ACL)는
라흐만 검사(Lachman Test)나
앞서랍검사(Anterior Drawer Test)로 평가합니다. ④번 뒤십자인대(Posterior Cruciate Ligament, PCL)는
뒤서랍검사(Posterior Drawer Test)나
경골 처짐 징후(Sag Sign)로 평가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내반 스트레스 검사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외반 스트레스 검사(Valgus Stress Test)가 있어요. 외반 검사는 무릎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힘을 가하여
안쪽곁인대(Medial Collateral Ligament, MCL)의 온전성을 평가합니다.
개념 정리
| 검사명 | 평가 대상 인대 | 힘의 방향 | 검사 자세 |
|---|
| 내반 스트레스 검사 (Varus Stress Test) | 가쪽곁인대 (LCL) | 안쪽에서 가쪽으로 | 완전 폄(0도) 및 30도 굽힘 |
| 외반 스트레스 검사 (Valgus Stress Test) | 안쪽곁인대 (MCL) | 가쪽에서 안쪽으로 | 완전 폄(0도) 및 30도 굽힘 |
| 라흐만 검사 (Lachman Test) | 앞십자인대 (ACL) | 경골을 앞쪽으로 전위 | 15~30도 굽힘 |
| 앞서랍검사 (Anterior Drawer Test) | 앞십자인대 (ACL) | 경골을 앞쪽으로 전위 | 90도 굽힘, 발 고정 |
| 뒤서랍검사 (Posterior Drawer Test) | 뒤십자인대 (PCL) | 경골을 뒤쪽으로 전위 | 90도 굽힘, 발 고정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내반(Varus)'과 '외반(Valgus)'의 방향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내반은 관절의 먼쪽 분절이 몸의 정중선에서 멀어지는 방향(O자형 다리), 외반은 몸의 정중선으로 가까워지는 방향(X자형 다리)이에요. 무릎 내반 스트레스 검사는 가쪽 관절이 벌어지도록 힘을 가하므로
가쪽곁인대(LCL)를 평가하고, 외반 스트레스 검사는 안쪽 관절이 벌어지도록 힘을 가하므로
안쪽곁인대(MCL)를 평가해요.
치료기전 포인트
곁인대 손상은 대개 1도(미세 손상), 2도(부분 파열), 3도(완전 파열)로 구분해요. 1~2도 손상은 보존적 치료(얼음찜질, 압박, 거상,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3도 완전 파열이나 회전 불안정성이 동반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요. 물리치료 중재로는 초기 염증 조절, 점진적 관절가동범위(ROM) 회복, 닫힌사슬운동(Closed Kinetic Chain Exercise)을 통한 고유수용감각(Proprioception) 및 근력 강화가 중요해요.
암기 팁
"내반-가쪽, 외반-안쪽" 공식을 기억하세요! 무릎이 안쪽으로 굽으면(내반) 가쪽 인대가 늘어나고, 바깥쪽으로 굽으면(외반) 안쪽 인대가 늘어나요. 검사는 늘어나는 쪽 인대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무릎관절 특수 검사는 매년 높은 빈도로 출제돼요. 특히 내반/외반 스트레스 검사, 십자인대 검사(라흐만, 앞/뒤서랍검사), 반달연골 검사(맥머레이, 애플리)는 세트로 묶어서 암기해야 해요. 각 검사의
검사 자세(굽힘 각도)와
양성 소견(통증 위치, 전위 정도)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최근 기출에서는 단순히 "내반 스트레스 검사는 어떤 인대를 평가하는가?"라는 직접적인 질문보다, "무릎 바깥쪽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소견이 나왔다면 어떤 구조물의 손상인가?"와 같은 임상 사례형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요. 또한 손상 등급에 따른 치료 방침(보존적 vs 수술적)을 묻는 문제도 함께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