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주장행동을 이루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묻고 있으며, 결론은 ③ 자기표현, 타인존중, 상황적절성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주장행동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것과 상대를 존중하는 것을 동시에 갖춘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수동적 행동은 자기표현이 빠지고, 공격적 행동은 타인존중이 빠진 형태입니다. 여기에 지금 이 장소와 관계에서 알맞은 방법으로 말하는 상황적절성이 더해져야 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응급 상황과 평상시 회의에서는 전달 방식이 달라야 하고, 비언어적 표현인 표정·어조·시선도 내용과 일치해야 합니다. 세 요소 중 하나라도 빠지면 다른 유형이 됩니다. 자기표현만 있고 타인존중이 없으면 공격적 행동, 타인존중만 있고 자기표현이 없으면 수동적 행동, 겉으로만 따르며 간접적으로 반발하면 수동공격적 행동입니다. 상황적절성이 빠지면 내용은 옳아도 장소와 시기가 맞지 않아 전달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와 보호자 앞에서 동료의 실수를 지적하는 것은 내용이 맞아도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자기표현, 타인존중, 상황적절성은 각각 자신의 생각·감정·권리를 솔직히 표현, 상대의 권리와 감정을 인정, 상황과 맥락에 맞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뜻하며 세 요소가 균형을 이룰 때 주장행동이 됩니다.
3. 오답 분석 ① 비언어적 표현, 언어적 표현, 문서화는 의사소통이 전달되는 수단과 형식이지 주장행동의 태도 요소가 아닙니다. ② 복종은 수동적 행동, 위협은 공격적 행동에 가깝습니다. 설득은 주장행동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핵심 구성 요소는 아닙니다. ④ 권력 행사는 공격적 행동과 닿아 있고 정보 은닉은 협력을 해칩니다. 감정 조절은 도움이 되지만 세 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⑤ 공격성, 회피, 타협은 갈등 대처 방식의 유형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주장행동의 구성 요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4. 기억 포인트 주장행동 3요소는 나(자기표현) - 너(타인존중) - 때와 곳(상황적절성)으로 외웁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구성 요소를 직접 묻거나, 수동적·공격적·주장적 행동 중 어느 유형인지 고르는 사례형으로 출제됩니다. • 의사의 구두 처방이 불확실할 때 처방 확인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확인 후 투약한다는 반응이 3요소를 모두 갖춘 예입니다. • 자신과 타인을 모두 존중하는지가 유형 구별의 가장 쉬운 기준입니다.
상황의사의 구두 처방 확인
야간 근무 중 간호사가 의사로부터 정확하지 않은 추가 약물 처방을 구두로 전달받았습니다. 간호사는 환자 안전을 위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의사에게 되묻는 것이 실례가 될까 봐 말하기를 망설이는 상태였습니다. 환자 안전과 관련된 일이라 정리된 표현이 필요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처방 내용이 환자 상태와 기록에 맞는지, 불명확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수행: 정중한 어조로 처방 내용을 되묻고 기록 후 확인하겠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평가: 확인된 처방으로 투약했는지, 의사소통 과정이 존중과 명확성을 유지했는지 돌아봅니다.
핵심 포인트: 자기표현, 타인존중, 상황적절성이 함께 갖춰질 때 주장행동입니다.
주장행동 (Assertive Behavior) —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함께 존중하며 솔직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의사소통입니다.
자기표현 (Self-expression) — 자신의 생각과 감정, 권리를 숨기지 않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타인존중 (Respect for Others) — 상대의 권리와 감정,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상황적절성 (Situational Appropriateness) — 상황과 관계, 문화적 맥락에 맞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