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보상을 조정할 때 간호 관리자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윤리적 원칙은 공정성과 투명성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예산이 한정될수록 기준과 과정이 공개되고 모두에게 같게 적용되어야 구성원이 결과를 받아들입니다.
1. 보상 결정과 공정성 보상은 임금과 성과급뿐 아니라 승진, 교육 기회, 근무 배정처럼 구성원이 가치 있게 느끼는 것을 포함합니다. 구성원은 자신의 투입과 결과의 비율을 동료와 견주어 공정한지 판단합니다. 이것이 공정성 이론(형평 이론)의 요지입니다. 비율이 불균형하다고 느끼면 노력을 줄이거나 불만을 표현하거나 조직을 떠나려 합니다. 그래서 관리자는 업무 성과, 자격, 책임 수준 같은 객관적 기준으로 차등을 두고, 그 기준과 절차를 미리 알려야 합니다.
2. 정답 ② 공정성과 투명성 객관적 기준을 공개하고 모두에게 같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정성은 결정의 내용이, 투명성은 결정의 과정이 정당하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기준을 모르는 구성원은 결과가 같아도 불신하므로 설명 가능한 절차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기준을 근거로 설명하고 재검토하는 통로가 있으면 갈등이 줄고 조직 몰입이 유지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동료 간의 친밀도는 사적 호감이 결정에 스며드는 편애로 이어집니다. 기준이 객관적이지 않으면 공정성이 무너집니다. ③ 상사의 지시는 그 자체가 정당성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지시 역시 공정한 기준에 맞는지 살펴야 하며, 지시라서 따른다는 태도는 책임을 회피하게 만듭니다. ④ 부서의 당월 실적은 성과 평가의 한 자료로 쓸 수 있어 틀린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보상 결정에서 먼저 지켜야 할 윤리적 원칙은 따로 있고, 실적을 반영할 때도 평가 방식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므로 우선 원칙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⑤ 관리자의 편의성은 구성원이 아니라 관리자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어서 권한 남용에 가깝습니다.
4. 기억 포인트 보상은 공정하게 정하고 투명하게 알린다로 기억하세요. 친밀도, 지시, 편의 같은 주관적 기준이 보이면 오답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평가 기준을 사전에 공지하고, 결과는 일대일 면담으로 이유와 함께 전달하며, 이의를 제기할 절차를 두는 것이 실무의 기본입니다. • 같은 일을 했는데 보상이 다르다고 느끼는 사례형은 공개된 기준에 비추어 설명하고 평가를 객관적으로 다시 확인하는 쪽이 답입니다.
환자내과 병동 간호관리자 (30병상)
상황 배정된 성과급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간호사들에게 나누어야 합니다. 팀원들은 결정 방식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관찰 • 한 간호사는 연구 발표로 기여했고, 다른 간호사는 오래 근무하며 기본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함• 팀원들은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불안해함
간호 순서 • 사정: 병원과 부서에 이미 있는 평가 기준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객관적 항목을 정리한다• 수행: 기준과 배분 방식을 모든 팀원에게 먼저 공지한 뒤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보상을 배분한다• 평가: 각 구성원에게 결과의 이유를 면담으로 설명하고, 이의 제기를 받아 기준에 따라 재검토한다
핵심 포인트: 한정된 예산에서도 기준 공개와 일관된 적용이 갈등을 줄이는 출발점이다.
공정성 (Fairness) — 객관적 기준에 따라 편견 없이 같은 원칙을 적용하는 윤리적 원칙입니다.
투명성 (Transparency) — 결정의 기준과 과정을 공개해 구성원이 이해하고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원칙입니다.
공정성 이론 (Equity Theory) — 구성원이 자신의 투입 대비 결과 비율을 타인과 비교해 공정성을 판단한다는 동기이론입니다.
편애 (Favoritism) — 친밀도나 호감 때문에 특정인을 유리하게 대우하는 행위로 공정성을 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