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분리불안이 정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를 묻는다. 생후 6~8개월경에 시작되어 12~18개월경에 정점을 이룬다.
1. 원리와 배경 분리불안은 영아가 특정 양육자에게 애착을 형성하고, 그 대상이 눈앞에서 사라져도 존재한다는 인지(대상영속성)가 발달하면서 나타난다. 양육자와 떨어질 때 울거나 매달리는 반응을 보이며, 정상 발달의 한 부분이다. 시작은 생후 6~8개월경이고 12~18개월경에 가장 두드러진다.
2. 정답 풀이 정답 ① 생후 6~8개월. 애착이 형성된 후 6~8개월경에 시작하는 반응이다. 정점에 이르기 전의 시작 시기를 묻고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3. 정답 심화 분리불안의 시기는 정점과 함께 외운다. 6~8개월경 시작해 12~18개월경 가장 심해지고 이후 점차 줄어든다. 영아는 양육자가 방을 나가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을 느끼지만, 아직 시간 개념과 대상영속성이 완전하지 않아 돌아올 것을 확신하기 어렵다. 그래서 헤어질 때 울고 매달린다. 입원 영아에서도 이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보호자와의 분리를 최소화하고 떠날 때는 정직하게 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작 시기를 묻는 문제와 정점을 묻는 문제를 혼동하지 않도록 질문 문구를 먼저 확인한다.
4. 선지별 분석 ② 생후 18~24개월: 정점이 지나고 점차 줄어드는 시기에 가깝다. 시작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맞지 않는다. ③ 생후 4~6개월: 분리불안이 시작되기에는 이른 시기로, 양육자에 대한 애착과 대상영속성이 충분히 발달하기 전이다. ④ 생후 12~15개월: 분리불안이 가장 두드러지는 정점 시기에 포함된다. 시작 시기가 아니라 정점을 가리킨다. ⑤ 생후 1~2개월: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무렵으로, 특정 양육자와 헤어지는 불안과는 거리가 있다.
5. 기억 포인트 분리불안 시작 6~8개월, 정점 12~18개월
6. 실무·국시 포인트 • 입원한 영아에게는 보호자가 곁에 머물게 하고 떠날 때 짧고 분명하게 인사하도록 안내한다. • 몰래 떠나지 않고 돌아올 것을 일관되게 알려 주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낯가림과 분리불안의 시기와 정점을 비교하게 한다.
환자생후 7개월 영아
상황 어머니가 방을 나가려 하자 영아가 울며 따라가려고 한다.
• 월령: 생후 7개월• 반응: 어머니가 나가려 하자 울며 따라가려 함• 판단: 애착이 형성된 뒤 나타나는 정상적인 분리불안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분리불안은 생후 6~8개월경에 시작되는 정상 발달 반응이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의 월령과 보호자와 떨어질 때의 반응, 달래졌을 때의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정상 발달 과정임을 설명하고 떠날 때 짧고 분명하게 인사하며 돌아올 것을 알려 주도록 안내한다.• 평가: 보호자가 불안 반응의 의미와 대처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분리불안 (separation anxiety) — 애착 대상과 떨어질 때 나타나는 불안 반응으로 6~8개월경에 시작한다.
애착 (attachment) — 영아가 특정 양육자와 형성하는 정서적 유대이다.
대상영속성 (object permanence) — 보이지 않아도 대상이 존재한다는 이해로 분리불안의 인지적 바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