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2개월 영아의 신체 발달 특성에 맞는 안전 교육을 묻는다. 2개월 영아는 목을 가누는 힘이 아직 부족하므로, 안을 때나 수유할 때 항상 머리와 목을 받쳐 주어야 한다. 정답은 영아를 안을 때 반드시 머리와 목을 받쳐 주는 ②이다.
1. 2개월 영아의 신체 특성과 안전 영아의 목 근육은 아직 약하고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무겁다. 2개월경에는 엎드렸을 때 잠깐 머리를 들거나 좌우로 돌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안아 올리거나 몸을 눕혔다 세울 때 머리를 스스로 지탱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리와 목 지지가 영아 안전 교육의 기본이다. 머리가 뒤로 젖혀지거나 흔들리면 목 손상이나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영아는 위험을 피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환경 안전이 보호자의 몫이다. 침대 난간은 영아를 혼자 두고 잠깐 자리를 비울 때도 올려 두고, 높은 곳에 영아를 혼자 두지 않는다. 뒤집기를 시도하는 월령이 오기 전이라도 영아가 예상보다 일찍 몸을 움직일 수 있어 방심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이유식은 영양 요구와 소화·삼킴 기능, 혀 내밀기 반사의 소실을 고려해 대개 생후 4~6개월경 시작한다. 2개월에는 모유나 분유가 영양의 중심이다.
2. 정답 ② 머리와 목 받치기 정답 ② 영아를 안을 때는 반드시 머리와 목을 받쳐준다. 머리와 목을 받쳐 안는다는 이 시기의 신체 발달 특성인 불완전한 목 가누기에 직접 대응하는 안전 교육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딱딱한 이유식을 시작하도록 권하는 것은 2개월 영아의 삼킴과 소화 능력에 맞지 않고 질식 위험이 있다. 이유식은 4~6개월경에 묽은 형태로 시작한다. ③ 침대 난간을 항상 올려두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낙상 예방 원칙과 반대다. 영아를 침대에 두는 동안에는 난간을 올려 두어야 한다. ④ 뒤집기를 시도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안전 교육으로 맞지 않다. 영아는 보호자의 감독이 필요하며, 발달을 돕는 활동도 감독 아래에서 한다. ⑤ 모빌로 시각 자극을 주는 것은 영아 발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한 안전 교육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안전 교육이라는 조건에서는 머리와 목 지지가 더 직접적이다.
4. 기억 포인트 목을 가누기 전에는 안을 때마다 머리와 목을 받치고, 침대에서는 난간을 올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신생아·영아 안기 방법을 보여 주고 보호자가 직접 해 보게 하는 시범 교육이 효과적이다. • 영아의 낙상, 질식, 화상 같은 안전 교육은 월령에 따른 발달 능력에 맞춰 묻는 변형이 많다. 어떤 능력이 생기는지와 그에 따른 위험을 연결해 외운다.
환자생후 2개월 영아와 어머니
상황 간호사가 어머니에게 예방접종 일정을 안내하다가, 영아가 목 가누기를 막 시작해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모습을 본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가 앉은 자세나 안은 자세에서 머리를 스스로 지탱하는지 살피고, 어머니가 안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 영아를 안을 때나 수유할 때 항상 머리와 목을 받치도록 시범을 보이고, 침대 난간을 올려 두도록 안내한다.• 평가: 어머니가 영아의 머리와 목을 받쳐 안는 방법을 직접 해 보이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목 가누기가 불완전한 시기에는 머리와 목 지지가 기본 안전 교육이다.
목 가누기 (Head control) — 목 근육이 발달해 머리를 스스로 지탱하는 능력. 2개월에는 불완전하고 3~4개월에 안정된다.
영아 낙상 예방 (Fall prevention) — 영아를 높은 곳에 혼자 두지 않고 침대 난간을 올려 두는 등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 간호.
이유식 (Complementary feeding) — 모유나 분유 외에 반고형 음식을 처음 주는 것. 영아의 발달 준비 정도에 맞춰 대개 4~6개월경 시작한다.
안전 교육 (Safety education) — 영아의 발달 단계에 따른 능력과 위험을 설명해 보호자가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