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영아의 성장 발달을 사정하는 간호사이다. 이 시기에 예상되는 정상적인 대근육 운동 발달은?
1배를 바닥에 대고 팔꿈치를 지탱하여 머리와 가슴을 든다.✓ 정답
2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가누지 못한다.
3스스로 뒤집기를 할 수 있다.
4손을 사용하여 기어다닌다.
5가구에 의지하여 선다.
해설
생후 4개월 영아는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로 지탱하여 머리와 가슴을 들어 올릴 수 있다. 2번(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가누지 못함)은 3개월 이전, 3번(스스로 뒤집기)은 5~7개월, 4번(기어다니기)은 9~10개월, 5번(가구에 의지하여 서기)은 10~12개월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생후 4개월 영아에게 기대되는 대근육 운동 발달을 묻는다. 4개월 영아는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며 머리와 가슴을 들어 올린다. 정답은 엎드려 팔꿈치로 지탱하고 머리와 가슴을 드는 ①이다.
1. 4개월 전후의 대근육 발달 영아의 대근육은 목에서 시작해 몸통, 다리 순으로 발달한다. 신생아기에는 머리를 들어 올리기 어렵지만 3개월경에 엎드려 머리를 들고, 4개월에는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가누는 머리 가누기가 거의 완성되며 엎드려서 팔꿈치로 상체를 받치고 머리와 가슴을 든다. 이 힘이 이후 팔을 펴고 가슴을 드는 동작, 뒤집기와 앉기의 기반이 된다.
그다음 단계로는 6개월경 팔을 펴서 가슴을 드는 동작과 뒤집기, 앉기, 9개월경의 기기와 붙잡고 서기, 12개월경의 혼자 서기와 걷기 시작이 이어진다. 개인차가 있어 시기가 조금씩 앞서거나 늦을 수 있으므로 월령은 정상 범위로 이해하고, 한 번에 판단하기보다 순서가 이어지는지를 본다.
2. 정답 ① 팔꿈치 지지 정답 ① 배를 바닥에 대고 팔꿈치를 지탱하여 머리와 가슴을 든다. 엎드려 팔꿈치로 상체를 받친다는 동작은 4개월 영아의 대표적인 대근육 소견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가누지 못하는 것은 3개월 이전의 모습이다. 4개월에는 머리를 거의 가누므로 이 시기에 가누지 못하면 추가 평가를 고려한다. ③ 스스로 뒤집기는 4개월 이후에 시작되어 5~7개월경에 안정되는 동작이다. 4개월에 시작하는 영아도 있어 개인차는 있지만, 4개월의 대표적인 소견으로는 팔꿈치 지지가 더 알맞다. ④ 손과 무릎으로 기어다니는 것은 9~10개월경의 동작으로, 몸통을 받칠 근력과 협응이 갖춰져야 가능하다. ⑤ 가구에 의지하여 서는 것은 10~12개월경 가능해진다. 4개월에는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는 힘이 아직 부족하다.
4. 기억 포인트 3~4개월 머리 가누기와 팔꿈치 지지, 6개월 팔 펴고 가슴 들기, 9개월 기기, 12개월 서기.
5. 실무·국시 포인트 • 월령별 대근육 발달은 한 문항에 한 월령씩 묻기도 하고, 정상 소견과 비정상 소견을 섞어 고르게도 한다. 같은 월령 선지의 앞뒤 시기를 함께 외워 두면 헷갈리지 않는다. • 보호자에게는 깨어 있을 때 보호자 곁에서 엎드려 놀게 하면 목과 어깨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알리고, 잠잘 때는 눕혀 재우도록 교육한다.
환자생후 4개월 영아
상황 건강검진에서 간호사가 영아의 성장 발달을 사정한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를 바닥이나 검사대에 엎드려 눕히고 머리와 가슴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관찰한다. 앉은 자세를 도와주며 머리를 가누는지 확인한다.• 수행: 팔꿈치로 상체를 받치고 머리와 가슴을 드는 동작이 확인되면 정상 소견임을 부모에게 설명하고, 깨어 있을 때 부모의 감독 아래 엎드려 놀게 하도록 안내한다.• 평가: 머리 가누기와 엎드려 가슴 들기가 월령에 맞는지 판단하고, 이후 월령의 발달 단계를 함께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4개월은 엎드려 팔꿈치를 짚고 머리와 가슴을 드는 시기이며, 기기와 서기는 훨씬 뒤다.
머리 가누기 (Head control) — 목 근육이 발달해 머리를 스스로 지탱하는 능력. 대개 3~4개월에 안정된다.
엎드린 자세 (Prone position) —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 이 자세에서 머리와 가슴을 드는 정도로 월령별 대근육 발달을 평가한다.
두미 방향 발달 (Cephalocaudal development) — 발달이 머리에서 발 쪽으로 진행하는 원칙. 목, 몸통, 다리 순으로 근육 조절이 이루어진다.
대근육 운동 (Gross motor) — 몸통과 팔다리의 큰 근육을 쓰는 운동으로 뒤집기, 앉기, 기기, 서기, 걷기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