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영아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위해 간호사가 해야 할 가장 적절한 역할을 묻는다. 부모가 영아의 신호에 민감하고 반응적으로 돌보도록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애착은 영아가 보내는 신호(울음, 미소, 옹알이)에 양육자가 일관되고 따뜻하게 반응하는 상호작용이 쌓이며 형성된다. 이 경험으로 영아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얻고, 이는 신뢰감 형성과도 이어진다. 간호사는 부모가 영아의 신호를 읽고 반응하도록 돕는 지지자 역할을 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⑤ 부모의 반응적 돌봄 지지. 영아의 신호에 민감하고 반응적으로 돌보도록 지지하고 격려한다는 접근이 애착 형성의 핵심 원리와 맞는다.
3. 정답 심화 애착 이론은 영아가 안전을 위해 양육자 가까이 있으려 하고, 양육자가 일관되게 응답하면 안정 애착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영아의 울음, 미소, 눈 맞춤이 신호이고 양육자가 이를 알아채 알맞게 반응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영아는 세상을 믿을 만한 곳으로 경험한다. 간호사는 부모를 평가하기보다 지지하고 격려하는 태도로 부모의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부모가 영아의 행동 신호를 읽는 방법, 수유와 안아 주기, 말 걸기 같은 일상 돌봄이 곧 애착 형성 중재이다. 미숙아나 입원 영아도 부모의 접촉과 돌봄 참여를 지지한다.
4. 선지별 분석 ① 모든 욕구를 예측하여 부모가 미리 충족시키게 한다: 영아가 보내는 신호를 보호자가 읽고 응답하는 과정이 애착의 바탕인데, 미리 충족하는 방식은 그 상호작용의 기회를 줄이므로 가장 적절한 역할이 아니다. ② 애착은 주로 유전으로 결정되므로 부모의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한다: 애착은 양육자와의 상호작용 경험에서 형성되는 관계이므로 부모의 역할을 작게 보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③ 울 때마다 즉각 반응하면 버릇없어지므로 조절하게 한다: 영아기에는 신호에 일관되게 반응하는 것이 신뢰와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므로 반응을 줄이도록 하는 교육은 부적절하다. ④ 부모가 영아와 즉시 신체적 접촉을 하도록 강요한다: 신체 접촉은 도움이 되지만 부모에게 강요하는 방식은 지지하고 격려하는 간호사 역할과 맞지 않는다.
5. 기억 포인트 애착 = 영아의 신호에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하는 돌봄
6. 실무·국시 포인트 • 출산 직후 상황이나 조산아 입원 때도 부모가 영아를 만지고 돌볼 기회를 지지한다. • 부모의 피로나 우울이 반응을 어렵게 하는지 살피고 필요하면 지지 자원을 연결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애착 형성을 돕는 간호 중재와 방해하는 행동을 구별하게 한다.
환자생후 3개월 영아와 부모
상황 부모가 영아가 울 때마다 안아 주면 버릇이 들까 걱정한다고 말한다.
• 부모 걱정: 울음에 바로 반응하면 버릇이 들지 않을지• 영아 상태: 신호로 요구를 표현함• 판단: 영아의 신호에 반응하는 돌봄이 애착 형성의 바탕이 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영아의 신호에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하는 돌봄이 애착을 만든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가 영아의 울음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는지, 양육에 대한 걱정을 확인한다.• 수행: 영아의 신호에 반응하는 것이 애착과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됨을 설명하고 부모의 노력을 격려한다.• 평가: 부모가 영아의 신호에 반응하는 방법을 말하고 걱정이 줄어드는지 확인한다.
애착 (attachment) — 영아와 주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지속적인 정서적 유대이다.
반응적 양육 (responsive caregiving) — 영아의 신호를 알아채고 일관되고 따뜻하게 응답하는 돌봄 방식이다.
기본적 신뢰감 (basic trust) — 양육자의 일관된 반응으로 형성되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