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신생아의 원시 반사 가운데 생후 즉시 나타나 3~4개월 무렵 사라지는 것은 정답 ⑤ 모로 반사입니다. 소실 시기는 반사마다 다르므로 모로, 파악, 비대칭 긴장성 목, 바빈스키 반사를 서로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1. 원리와 배경 원시 반사는 대뇌 피질이 아직 미성숙한 시기에 뇌간과 척수 수준에서 나타나는 자동 반응입니다. 신경계가 성숙하면서 피질의 억제가 강해지면 사라지고 수의적 운동으로 대체됩니다. 그래서 반사가 없거나, 좌우가 다르거나, 소실될 시기가 지나도 남아 있으면 신경학적 이상을 의심합니다.
2. 정답 ⑤ 모로 반사 모로 반사는 머리를 받친 채 살짝 낮추거나 큰 소리가 나는 등 갑작스러운 자극에 양팔을 벌리며 펴고 손가락을 편 뒤, 팔을 안으로 모아 껴안는 반응입니다. 생후 즉시 존재하여 3~4개월 경에 소실되는 것이 대표적인 설명입니다. 좌우가 비대칭이면 쇄골 골절이나 팔 신경 손상을 의심하고, 한쪽 반응이 없을 때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파악 반사는 하나로 묶을 수 없습니다. 손바닥 파악 반사는 3개월 전후에 사라지지만(교재에 따라 3~4개월로 쓰기도 함) 발바닥 파악 반사는 8~10개월에야 사라집니다. 파악 반사 전체로 보면 3~4개월 소실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② 지속적 유지 반사는 신생아 신경학적 평가에서 생후 3~4개월에 사라지는 반사로 다루는 항목이 아닙니다. ③ 바빈스키 반사는 발바닥 바깥쪽을 따라 자극하면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펴지는 반응입니다. 소실이 훨씬 늦어 대개 생후 12~18개월 무렵까지 남을 수 있습니다. ④ 비대칭 긴장성 목 반사는 머리를 한쪽으로 돌릴 때 얼굴이 향한 쪽 팔다리는 펴고 반대쪽은 굽히는 펜싱 자세입니다. 출생 직후에는 뚜렷하지 않고 생후 수 주~2개월 무렵에 뚜렷해지므로 생후 즉시 존재한다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소실도 대개 4~6개월 전후로 모로 반사보다 늦습니다.
4. 기억 포인트 모로 3~4개월, 손바닥 파악 3개월 전후, 발바닥 파악 8~10개월, 바빈스키 12~18개월의 순서로 길어진다고 외웁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반사 검사는 아이가 깨어 있고 안정된 상태에서 하고, 반응의 유무와 함께 좌우 대칭을 꼭 기록합니다. • 모로 반사 검사에서는 머리와 목을 충분히 받쳐 줍니다. • 변형: 생후 6개월 이후에도 모로 반사가 뚜렷하면 신경 발달 이상을 의심하고 보고합니다.
상황정상 만삭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신경학적 사정
판단 정상 신생아에서 모로 반사는 3~4개월 무렵까지 관찰되다가 사라지고, 같은 시기에 손바닥 파악 반사도 사라지기 시작하며 발바닥 파악 반사는 더 오래 남습니다. 월령이 지났는데도 계속 남아 있으면 발달 경과를 추적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아이가 깨어 있고 조용한 상태인지 확인한 뒤 모로, 파악, 바빈스키 반사 등을 차례로 관찰하며 반응의 유무와 좌우 대칭을 봅니다.• 수행: 모로 반사를 볼 때는 머리와 목을 손으로 받치고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검사가 끝나면 포근히 감싸 안정시킵니다.• 평가: 각 반사가 월령에 맞게 나타나는지, 한쪽만 없거나 약하지 않은지 기록하고 이상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핵심 포인트: 모로 반사는 생후 즉시 존재하여 3~4개월 경에 소실되는 원시 반사이다
원시 반사 (Primitive reflex) — 미성숙한 신경계에서 나타나는 자동 반응으로, 신경계가 성숙하면 일정한 시기에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