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윌름스 종양으로 한쪽 신장을 절제한 아동의 퇴원 교육을 묻는다. 정답은 복부를 직접 타격하는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윌름스 종양은 소아 신장에 생기는 대표적인 악성 종양으로, 치료의 중심은 종양이 있는 신장의 절제와 필요 시 항암화학요법이다. 한쪽 신장을 절제하면 남은 신장 하나가 신기능 전체를 맡는다. 그러므로 퇴원 교육의 핵심은 남은 신장을 다치지 않게 하고, 감염과 소변 이상을 빨리 발견하며, 정기 추적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복부 외상은 남은 신장에 직접 손상을 줄 수 있어 접촉이 많은 운동을 피하도록 설명한다. 윌름스 종양 아동은 수술 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이어 받는 경우가 많아 퇴원 뒤에도 감염 위험과 체력 저하가 따른다. 남은 신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커져 기능을 보충하지만 여전히 한 개이므로, 탈수, 요로 감염, 외상, 신독성 약물이 신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두 개일 때보다 크다. 따라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고, 약을 먹을 때는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약을 임의로 고르지 않고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혈압 상승도 신장 문제의 단서가 될 수 있어 정기 진료에서 혈압을 확인한다. 아동이 일상과 학교 활동에 복귀하도록 돕되 안전한 활동을 함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복부를 직접 타격하는 스포츠 활동 제한은 남은 신장을 외상에서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교육이다. 축구, 레슬링처럼 복부 충격이 큰 활동이 대표 예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남은 신장을 보호하는 목적에는 외상 예방, 수분과 감염 관리가 중심이다. 특정 영양소를 늘리라는 교육은 핵심이 아니며 균형 잡힌 식사를 안내한다. ③ 요로 감염 증상은 병원 방문을 미루지 않고 바로 알려야 한다. 신장 하나가 감염에 취약해지면 신기능이 더 손상될 수 있다. ④ 소변량 감소는 신기능 이상의 신호일 수 있어 정상이라고 설명하면 안 되고 소변량 변화를 알리도록 교육한다. ⑤ 체중 증가와 부종은 신기능 이상을 알려 줄 수 있으므로 변화를 관찰하도록 안내해야 하며 필요 없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신장 하나, 복부 보호가 먼저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정기적인 추적 검진과 소변검사, 혈압 확인이 필요함을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 발열, 배뇨 시 통증, 소변량 감소, 부종, 소변색 변화가 있으면 바로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한다. • 수술 전에는 종양이 터질 위험이 있어 복부를 누르거나 만지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둔다.
상황윌름스 종양으로 신장 절제술을 받은 아동의 퇴원
윌름스 종양으로 한쪽 신장을 절제한 아동이 퇴원을 앞두고 있다. 아동은 축구를 좋아하여 퇴원 후 곧 학교 운동장에서 뛰고 싶어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아동과 보호자가 남은 신장의 중요성을 이해하는지, 평소 활동과 운동 습관은 어떤지 확인한다.• 수행: 복부에 직접 충격이 가는 운동을 제한하도록 설명하고, 감염과 소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한다. 정기 추적 검사 일정도 안내한다.• 평가: 보호자가 제한할 활동과 병원 방문이 필요한 증상을 자기 말로 설명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단신장 아동은 복부 외상을 막고 이상 증상을 빨리 알리게 한다.
윌름스 종양 (Wilms tumor) — 소아 신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신장 절제와 항암요법이 치료의 기본이다.
단일 신장 (Solitary kidney) — 한쪽 신장을 잃어 남은 신장 하나가 기능을 맡는 상태이다.
신절제술 (Nephrectomy) — 신장을 수술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접촉 스포츠 (Contact sports) — 축구, 레슬링처럼 신체 접촉과 충격이 잦은 운동으로 복부 외상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