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항암화학요법 중인 백혈병 아동에게서 골수억제 증상이 아닌 것을 고르는 것이다. 결론은 소변량 감소와 부종이며, 골수억제 증상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감소로 설명되는 감염, 빈혈, 출혈 소견이다.
1. 원리와 병태생리 골수억제는 항암제가 골수의 조혈 세포를 억제해 혈구 생성이 줄어드는 것이다. 백혈구(특히 호중구)가 줄면 감염과 발열이 생기고, 적혈구가 줄면 빈혈로 피로, 창백, 운동 시 호흡곤란과 빈맥이 생기며, 혈소판이 줄면 점상출혈, 코피, 잇몸 출혈이 나타난다. 이처럼 각 증상을 혈구 종류와 연결해 생각하면 구별이 쉽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소변량 감소 및 부종. 소변량 감소와 부종은 신기능 이상이나 체액 저류와 관련된 소견으로 혈구 감소로 설명되지 않는다. 일부 항암제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이는 골수억제와 다른 범주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활동 시 숨이 차고 맥박이 빨라지는 것은 빈혈로 산소 운반이 줄어 보상하는 반응이므로 골수억제 증상에 해당한다. ② 코피와 잇몸 출혈은 혈소판 감소에 의한 출혈 경향이므로 골수억제 증상이다. ③ 발열과 감염 증상은 호중구를 포함한 백혈구 감소의 결과이다. ④ 피로감과 창백은 적혈구 감소, 즉 빈혈의 전형적 소견이다. 골수억제의 시기를 이해하면 간호 계획이 쉬워진다. 항암제 투여 후 혈구 수치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가 있고, 이후 회복된다. 혈소판과 호중구는 수명이 짧아 먼저 떨어지고 적혈구는 수명이 길어 늦게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초기에는 감염과 출혈 위험이 먼저 커지고, 지속되면 빈혈 증상이 따라온다. 반대로 소변량이 줄고 몸이 붓는 소견은 신장이나 심장 기능, 수분 균형을 의심하는 별도의 문제이므로 혈액 검사 외에 체중과 섭취배설량으로 평가한다.
4. 기억 포인트 백혈구는 감염, 적혈구는 빈혈, 혈소판은 출혈. 이 세 갈래에 들지 않으면 골수억제 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암 치료 중에는 혈구 수치 추이와 감염·출혈 징후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신기능과 체액 균형은 섭취배설량, 체중, 부종으로 따로 관찰한다. • '아닌 것' 문항은 선지마다 어떤 혈구와 연결되는지 하나씩 대응해 보면 정답을 빨리 찾을 수 있다.
환자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백혈병 아동
상황 치료 중 골수억제가 우려되어 관찰 중이다.
검사• 감염과 발열은 백혈구 감소와 관련된다.• 피로, 창백, 활동 시 호흡곤란은 적혈구 감소와 관련된다.• 코피와 잇몸 출혈은 혈소판 감소와 관련된다.
판단 혈구 감소로 설명되지 않는 소변량 감소와 부종은 골수억제와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피부와 점막의 출혈, 감염 징후, 혈구 수치, 섭취배설량을 확인한다.• 수행: 감염 예방, 출혈 예방 교육을 하고 이상 소견은 의료진에게 보고한다.• 평가: 증상 변화와 검사 결과를 지속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골수억제는 감염, 빈혈, 출혈로 나뉘며 부종과 소변량 감소는 해당하지 않는다.
골수억제 (Myelosuppression) — 항암제 등으로 골수의 혈구 생성이 줄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감소하는 상태이다.
호중구감소증 (Neutropenia) — 감염 방어를 담당하는 호중구가 줄어 열과 감염 위험이 커진 상태이다.
빈혈 (Anemia) —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이 줄어 산소 운반이 떨어져 피로, 창백, 빈맥이 생기는 상태이다.
혈소판감소증 (Thrombocytopenia) — 혈소판이 줄어 점상출혈, 코피, 잇몸 출혈이 쉽게 생기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