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화학요법 뒤 구토와 식욕부진으로 체중이 줄어든 급성 골수성 백혈병 아동의 영양 지원 간호를 묻는다. 결론은 소량의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를 자주 주는 것이며,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적은 양을 자주 먹여 위 부담을 줄이면서 열량을 채운다.
1. 원리와 병태생리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해 위장관 점막 손상, 구역, 구토, 미각 변화, 구내염을 일으킨다. 성장기 아동은 에너지와 단백질 요구가 높아 섭취가 줄면 체중 감소와 면역 저하가 빠르게 온다. 영양 상태가 나빠지면 감염과 회복 지연 위험도 커지므로 영양 관리는 치료의 일부다. 식사량을 늘리려면 한 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이 필요하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소량의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를 자주 제공한다. 적은 양을 자주 주면 위를 덜 자극하면서 하루 총 열량과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다. 아동이 좋아하는 음식과 먹기 편한 형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억지로 먹이지 않는 태도는 필요하지만, 식욕이 돌아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영양 지원 중재가 되지 못한다. 먹을 수 있는 시간과 형태를 찾아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③ 식사 직후에 항암제를 주면 구역과 구토를 더 부추길 수 있고, 항암제는 처방된 일정에 따라 투여한다. ④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구역과 구토를 악화시키고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⑤ 수분을 제한하면 구토로 잃은 수분을 보충하지 못해 탈수 위험이 커지므로 적절하지 않다. 영양 지원은 열량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식사 전후에 입안을 헹구어 미각을 돕고, 냄새가 강한 음식은 피하며, 차갑거나 상온인 음식이 구역을 덜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구토가 가라앉는 시간대에 식사를 배치하고, 식사 중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마시게 하기보다 식사 사이에 조금씩 나누어 마시게 하면 포만감이 줄어든다. 이런 방법으로도 섭취가 계속 부족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영양 보충제나 다른 영양 공급 방법을 고려한다.
4. 기억 포인트 구토가 있으면 소량씩 자주, 고단백 고열량으로.
5. 실무·국시 포인트 • 구토가 심하면 처방된 구토억제제를 적절한 시간에 사용하도록 돕는다. • 체중, 섭취량, 배설량을 기록하고 영양 상태 변화를 추적한다. • 구내염이 있으면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고른다. • 음식을 먹는 일을 즐겁게 만드는 환경과 아동이 좋아하는 음식 선택권이 도움이 된다.
환자급성 골수성 백혈병 아동, 화학요법 후
호소 심한 구토와 식욕부진이 있다.
검사• 체중이 감소하였다.• 식사량이 줄어 영양 불량 위험이 커졌다.
판단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한 영양 부족이므로 영양 지원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체중 변화, 섭취량, 구토 횟수, 구강 상태, 좋아하는 음식을 확인한다.• 수행: 구토가 가라앉는 시간에 소량의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를 자주 제공하고, 아동이 좋아하는 음식과 먹기 편한 형태를 보호자와 함께 정하며, 처방된 구토억제제를 적절히 사용하도록 돕는다.• 평가: 섭취량과 체중 변화, 구토 양상, 탈수 징후를 재사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