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메토트렉세이트를 정맥 주입하는 7세 아동에게 독성을 줄이기 위해 병행하는 약물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 류코보린이며, 메토트렉세이트의 엽산 길항 작용으로 정상 세포가 입는 독성을 되돌리는 해독 요법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메토트렉세이트는 엽산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를 억제하여 DNA 합성을 막는 항대사제입니다. 암세포뿐 아니라 점막 상피와 골수처럼 빨리 분열하는 정상 세포도 영향을 받아 구내염 같은 점막염과 골수억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류코보린은 활성화된 엽산 형태여서 메토트렉세이트가 막은 단계를 건너뛰고 정상 세포에 엽산을 공급합니다. 그래서 메토트렉세이트 투여 뒤 정해진 시각에 이어서 투여하는 구제(rescue) 요법으로 쓰이며, 시각과 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량으로 쓰는 경우에는 약물이나 대사 산물이 신장으로 배설되는 과정에서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수분 공급과 소변량 확인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메토트렉세이트 자체의 효과는 암세포에 작용하게 두고, 정상 세포의 손상은 류코보린으로 줄이는 것이 이 병행 투여의 목적입니다.
2. 정답 ⑤ 류코보린 류코보린은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에 대한 해독제 역할을 합니다. 간호사는 투여 시각이 늦어지지 않도록 확인하고, 혈중 약물 농도 결과와 소변량, 점막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투여 간격이 늦어지거나 용량이 부족하면 구내염과 골수억제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투여 기록을 시각까지 남기고, 구토로 경구 투여가 어려우면 의사에게 알려 투여 경로를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메스나는 사이클로포스파미드나 이포스파미드의 방광 독성(출혈성 방광염)을 줄이는 약입니다.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 해독제가 아닙니다. ② 식염수 가글은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호입니다. 맞는 방법이지만 문제가 묻는 병행 투여 약물이 아니라 구강 위생 중재입니다. ③ 온단세트론은 항암제로 인한 구역과 구토를 줄이는 제토제입니다. 증상 조절에는 쓰이지만 메토트렉세이트의 주요 독성을 되돌리는 약은 아닙니다. ④ 알로퓨리놀은 종양 용해로 생기는 요산 증가를 막기 위해 쓰는 약입니다.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을 막는 약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메토트렉세이트는 엽산 길항제, 해독은 류코보린. 메스나는 사이클로포스파미드.
5. 실무·국시 포인트 • 메토트렉세이트 투여 중에는 구강 점막, 소변량, 감염 징후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합니다. 류코보린 시각을 지킵니다. • 약물 짝을 외웁니다: 사이클로포스파미드는 메스나와 수분, 빈크리스틴은 신경독성과 변비 관찰, 메토트렉세이트는 류코보린입니다.
환자7세 아동, 메토트렉세이트 정맥 주입 예정
상황 항암화학요법의 하나로 메토트렉세이트를 정맥 주입할 예정입니다.
판단 엽산 길항제이므로 점막염과 골수억제를 줄이기 위해 류코보린을 정해진 시각에 투여해야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처방 용량, 류코보린 투여 시각, 구강 점막과 소변량, 이전 약물 반응을 확인합니다.• 수행: 메토트렉세이트를 처방대로 투여하고 정해진 시각에 류코보린을 투여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구강 위생을 돕습니다.• 평가: 구내염, 구토, 소변량, 감염 징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 결과를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핵심 포인트: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은 류코보린으로 줄인다.
메토트렉세이트 (Methotrexate) — 엽산 대사를 억제해 DNA 합성을 막는 항대사성 항암제로 점막염과 골수억제 독성이 있다.
류코보린 (Leucovorin) — 활성 엽산 형태의 약물로 메토트렉세이트의 독성을 줄이는 구제 요법에 쓰인다.
엽산 길항제 (Folate antagonist) — 엽산의 대사를 방해하는 약물로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의 DNA 합성을 억제한다.
점막염 (Mucositis) — 항암제로 점막 상피가 손상되어 구강 궤양과 통증이 생기는 상태로 구내염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