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TP) 아동의 퇴원 교육에 들어갈 내용을 고르는 것이다. 결론은 부드러운 칫솔로 조심스럽게 닦는 것이며, 혈소판이 적은 아동은 점막과 피부 손상을 줄이는 생활 교육이 핵심이다.
1. 원리와 병태생리 ITP는 면역 반응으로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소판 수가 줄어드는 질환이다.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 부위에 모여 일차 지혈을 담당하므로 부족하면 점상출혈, 멍, 코피, 잇몸 출혈이 쉽게 생긴다. 소아 ITP는 바이러스 감염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자연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퇴원 후에는 외상과 점막 손상을 피하고 출혈 징후를 알아차리는 교육이 중요하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칫솔질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한다. 구강 점막과 잇몸은 얇고 혈관이 많아 거친 칫솔질에도 출혈이 생기므로 부드러운 칫솔을 쓴다. 구강 청결은 유지하되 자극을 줄이는 방식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접촉 스포츠와 넘어질 위험이 있는 활동은 머리와 몸에 충격을 줄 수 있어 출혈 위험이 커지므로 제한하도록 교육한다. ② 자반은 피부 아래 출혈이므로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면 출혈과 멍이 커질 수 있어 하지 않는다. ③ 아스피린은 혈소판 기능을 억제해 출혈 위험을 키운다. 해열이나 통증 조절이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해 약을 정하도록 안내한다. ⑤ 코를 세게 풀거나 비비면 비점막 혈관이 손상되어 코피가 생기므로 장려하지 않는다. 이 아동에게 교육할 때는 금지 목록만 나열하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안내한다. 예를 들어 충격이 적은 놀이와 부드러운 소재의 장난감, 집 안의 모서리 보호, 계단과 높은 곳에서의 낙상 예방이 도움이 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에게도 혈소판이 낮다는 사실과 출혈 시 대처를 알려 두면 학교생활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다. 가벼운 출혈은 깨끗한 거즈로 일정 시간 눌러 지혈하고, 멎지 않으면 병원에 연락한다.
4. 기억 포인트 혈소판이 낮으면 부드럽게, 부딪히지 않게, 아스피린은 피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검은 변, 혈뇨, 반복되는 코피, 심한 두통이나 의식 변화는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한다. • 근육주사는 출혈 위험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고 부득이하면 주사 뒤 오래 압박한다. • 보호용 머리 장비와 안전한 놀이 환경을 안내한다.
환자5세 여아, ITP 진단 후 퇴원 준비
상황 보호자가 집에서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묻는다.
검사• 혈소판 수가 줄어든 ITP 진단을 받았다.• 퇴원 뒤에는 멍, 코피, 잇몸 출혈 같은 출혈 징후를 관찰해야 한다.
판단 외상과 점막 자극을 피하는 생활 교육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보호자의 이해도와 가정의 활동 환경, 아동의 평소 놀이 방식을 확인한다.• 수행: 부드러운 칫솔 사용, 충격 위험 활동 제한, 아스피린 사용 주의, 출혈 시 병원 연락 기준을 설명한다.• 평가: 보호자가 교육 내용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는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점막 자극과 충격을 줄이고 출혈 징후를 알린다.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ITP) — 면역 기전으로 혈소판이 파괴되어 수가 줄고 점상출혈과 멍, 점막 출혈이 생기는 질환이다.
혈소판 (Platelet) — 손상된 혈관에 모여 출혈을 멈추는 일차 지혈을 맡는 혈액 성분이다.
점상출혈 (Petechiae) — 피부나 점막에 생기는 작은 점 모양의 출혈로 혈소판 감소의 대표 소견이다.
아스피린 (Aspirin) —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는 약으로 출혈 경향이 있는 아동에게는 사용에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