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크룹 영아의 간호 중재 중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다. 기도 개방을 이유로 목 뒤를 신전시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②)이 옳지 않은 중재이다. 나머지는 모두 크룹 환아에게 적절한 중재다.
1. 원리와 배경 크룹(후두기관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후두와 기관 주변 점막에 염증과 부종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영아는 기도가 작아 부종이 조금만 있어도 호흡이 크게 힘들어진다. 이 환아는 호흡 55회/분, 심박 160회/분, SpO2 92%로 호흡 노력이 크고 불안정해 보이는 상태다. 이때 간호 목표는 기도를 유지하고 산소 요구량을 줄이며 악화를 빨리 알아채는 것이다. 울거나 보채면 호흡 노력이 더 늘고 산소 소모가 커지므로 아이가 편안해하는 자세로 보호자 품에 안겨 있게 하고, 자극이 되는 처치는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목을 과도하게 젖히는 자세는 편안한 자세가 아니며 좁아진 기도를 더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기도 개방을 위해 목 뒤를 신전시키는 자세를 유지한다. 이미 부종으로 좁아진 기도를 안정시키는 방법이 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편안해하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맞다. 그래서 옳지 않은 중재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침습적인 처치를 줄이는 것은 옳다. 아이가 울면 호흡 노력과 산소 소모가 늘어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자극을 줄인다. ③ 습한 산소를 투여하는 것은 옳은 중재다. 산소로 저산소증을 교정하면서 습도를 더해 점막이 마르는 것을 줄인다. ④ 수액 공급을 고려하는 것은 옳다. 발열과 빠른 호흡으로 수분 손실이 늘고 호흡곤란 때문에 먹는 양이 줄 수 있어 구강 또는 정맥으로 수분을 보충한다. ⑤ 호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은 옳다. 스트라이더, 함몰, 청색증, 의식 변화 같은 악화 징후를 놓치지 않아야 응급 처치로 빨리 넘어갈 수 있다.
4. 기억 포인트 크룹 영아는 편안한 자세, 자극 최소화, 습한 산소, 수분, 지속 관찰.
5. 실무·국시 포인트 • 보호자와 함께 있게 하고 안아 주는 등 아이를 안정시키며, 체온 측정 같은 처치도 울리지 않게 순서를 계획한다. • 스트라이더가 심해지거나 함몰, 청색증,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기도 확보를 준비한다. • 변형: 후두개염이 의심되는 환아에게는 인두 검사나 설압자 사용을 하지 않고, 아이가 편한 앉은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판단 후두 부위 부종으로 기도가 좁아져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이 있는 상태로, 안정과 기도 유지가 중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호흡수와 호흡 노력, 스트라이더, 산소포화도, 의식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보호자 품에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자극을 줄이며 처방에 따라 습한 산소와 수분을 공급한다.• 평가: 스트라이더와 호흡 노력, 산소포화도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크룹 영아에게는 목을 젖히는 자세가 아니라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크룹 (Croup) —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후두와 기관 부위 부종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소아 질환이다.
스트라이더 (Stridor) — 좁아진 상기도를 공기가 지나갈 때 나는 거친 호흡 소리로 기도 협착의 징후이다.
저산소증 (Hypoxia) — 조직으로 가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산소포화도 저하와 호흡곤란으로 나타난다.
가습 산소 (Humidified oxygen) — 수분을 더한 산소로 점막이 마르는 것을 줄이면서 산소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