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세균성 폐렴으로 정맥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지 48시간이 지난 환아에서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간호 사정 내용을 묻는다. 활력징후와 호흡기 증상의 호전 여부(⑤)를 종합해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원리와 배경 항생제가 효과를 내면 원인균이 억제되면서 임상 증상이 먼저 좋아진다. 열이 떨어지고, 빨랐던 호흡수가 줄며, 기침과 가래가 감소하고, 호흡곤란이나 함몰이 줄고, 활동과 식욕이 회복된다. 간호사는 이런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사정할 수 있어, 치료 반응의 일차 지표로 삼는다. 반면 흉부 X선의 침윤은 임상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한동안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치료 초기 반응을 보는 지표로는 늦다. 검사 결과는 임상 상태와 함께 해석하는 보조 자료이며, 한 가지 수치나 호소만으로 효과를 판단하지 않는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활력징후와 호흡기 증상의 호전 여부 체온, 호흡수, 맥박, 산소포화도와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이 함께 좋아지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치료 반응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3. 선지별 분석 ① 호흡곤란 호소 정도는 의미 있는 정보지만 증상 하나이며 환아의 주관적 호소에 의존한다. 열, 호흡수 등 객관적 지표와 함께 보는 ⑤가 더 포괄적이다. ② 배양 검사에서 음성 전환을 확인하는 것은 항생제 치료 48시간째에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일차 방법이 아니다. ③ 흉부 X선의 침윤이 사라지는 데는 임상 증상 호전보다 시간이 더 걸리므로 48시간 시점의 평가 지표로 적절하지 않다. ④ 백혈구 수치의 변화는 보조적인 참고 자료이며 환아의 임상 상태와 함께 해석한다. 수치만으로 치료 효과를 판단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항생제 효과는 숫자보다 먼저 아이의 증상과 활력징후로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생제 시작 후 이틀 정도가 지나도 열과 호흡곤란이 좋아지지 않거나 악화되면 의사에게 보고해 치료 변경을 논의한다. • 체온, 호흡수, 산소포화도, 기침과 가래의 양상, 수분 섭취와 활동 정도를 함께 기록한다. • 변형: 치료 반응이 불충분할 때 간호사가 먼저 할 일은 증상을 사정하고 보고하는 것이다.
환자8세 여아, 인플루엔자 후 세균성 폐렴
상황 입원하여 정맥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지 48시간이 지났다.
검사·징후• 세균성 폐렴으로 정맥 항생제 치료 48시간 경과
판단 치료 효과를 보려면 체온, 호흡수 등 활력징후와 호흡기 증상의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체온, 호흡수, 맥박, 산소포화도, 기침과 가래의 양상, 호흡곤란 정도를 확인한다.• 수행: 사정 결과를 기록하고 이전 상태와 비교한다.• 평가: 활력징후와 호흡기 증상이 좋아지는지 판단하고, 호전이 없으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핵심 포인트: 항생제 효과는 활력징후와 호흡기 증상의 호전으로 일차 평가한다.
세균성 폐렴 (Bacterial pneumonia) — 세균 감염으로 폐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임상 반응 (Clinical response) — 치료 후 열, 호흡수, 증상 등이 좋아지는 정도로 치료 효과의 일차 지표이다.
침윤 (Infiltrate) — 흉부 X선에서 폐 염증으로 보이는 음영으로, 임상 호전보다 늦게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