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름스 종양(신모세포종)으로 신장 절제술을 받은 3세 아동에 대한 수술 후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1남은 신장을 보호하기 위해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2통증 표현이 적으면 진통제 투여를 미룬다.
3장음이 돌아오기 전에 고형식을 시작한다.
4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기록한다.✓ 정답
5복부 팽만이 있으면 비위관을 제거한다.
해설
신장 절제술 후에는 남은 한쪽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소변량은 그 직접적 지표이므로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측정·기록한다. 1번: 남은 신장의 관류를 위해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2번: 아동은 통증 표현이 서툴러 행동 척도로 정기 사정하고 진통제를 제때 투여한다. 3번: 장음이 돌아온 뒤 유동식부터 진행한다. 5번: 복부 팽만 시 비위관 배액을 확인하고 보고하며 임의로 제거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윌름스 종양으로 신장 절제술을 받은 3세 아동의 수술 후 간호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결론은 정답 ④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기록한다이다. 신장이 하나 남은 상태이므로 소변량이 남은 신장 기능을 가장 직접 보여 주는 지표다.
1. 원리와 배경 윌름스 종양은 소아의 대표적인 신장 종양이며, 치료에서 환측 신장을 절제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 직후에는 남은 신장이 소변 생성과 체액·전해질 균형을 모두 맡게 되므로 섭취량과 배설량의 정확한 측정이 기본이다. 소변량이 줄거나 소변 양상이 달라지면 신기능 이상이나 체액 불균형을 가장 먼저 시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부 수술이므로 장 운동 회복, 통증, 상처 상태를 함께 본다. 3세 아동은 통증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 행동과 표정으로 통증을 사정해야 한다.
2. 정답 ④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기록한다 소변량은 남은 신장의 관류와 기능을 반영하므로, 소변량 측정과 섭취·배설량 기록은 신장 절제 후 핵심 중재다. 영아와 어린 아동은 기저귀 무게를 재는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수액 처방과 비교하고 체중, 혈압 변화와 함께 의사에게 알린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남은 신장으로 가는 혈류와 소변 생성을 줄이는 방향이어서 신장을 보호한다는 목적에 맞지 않는다. 수분은 처방에 따라 균형 있게 공급한다. ② 통증 표현이 적다고 진통제를 미루는 것은 어린 아동의 특성에 맞지 않는다. 표현이 적더라도 행동 척도로 정기적으로 통증을 평가하고 제때 진통제를 준다. ③ 장음이 돌아오기 전의 고형식은 장 운동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토와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다. 장음과 배출 가스를 확인한 뒤 유동식부터 진행한다. ⑤ 복부 팽만이 있으면 비위관은 장내 가스와 위 내용물을 빼 주는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비위관을 제거하면 팽만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배액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에게 알린다.
4. 기억 포인트 신장 하나가 남았다: 소변량(I&O)과 체액 균형을 가장 먼저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윌름스 종양은 수술 전 복부를 세게 누르면 안 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한다. 수술 후에는 상처, 장음, 통증, 소변량, 활력징후를 순서대로 확인한다. • 변형 문제로는 "수술 후 가장 먼저 사정할 것", "식이 진행 시기" 등이 나오며 장 운동 회복 후 유동식 순서를 기억한다. • 비위관이나 배액관은 간호사가 임의 결정하기보다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환자윌름스 종양, 신장 절제술 후 3세 아동
상황 한쪽 신장을 절제한 아동의 수술 후 간호를 맡았다.
핵심 사항• 남은 신장 하나가 소변 생성과 체액 균형을 맡는다.• 3세 아동은 통증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 복부 수술 후 장음 회복을 확인해야 한다.
판단 소변량은 남은 신장 기능을 직접 보여 주는 지표이므로 정확한 측정이 가장 중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소변량과 소변 양상, 장음, 복부 팽만, 통증 행동을 확인한다.• 수행: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하고 이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통증은 행동 척도로 평가해 제때 중재한다.• 평가: 소변량과 활력징후가 안정적인지, 장음이 돌아온 뒤 식이가 진행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신장 절제 후에는 소변량 측정과 섭취·배설량 기록이 핵심이다.
윌름스 종양 (Wilms tumor) — 소아에서 가장 흔한 신장 악성 종양으로 복부 덩어리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신장 절제술 (Nephrectomy) — 신장을 수술로 제거하는 것으로 이후 남은 신장이 배설과 체액 조절을 모두 담당한다.
섭취량과 배설량 (Intake and output) — 들어간 수분과 나간 소변·배액 등을 비교해 체액 균형과 신기능을 보는 기본 사정이다.
마비성 장폐색 (Paralytic ileus) — 수술 후 장 운동이 일시적으로 멈춰 복부 팽만과 구토가 생기는 상태로 식이 진행을 늦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