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에 노출된 후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2세 영아가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간호사가 이 영아의 보호자에게 설명해야 할 가장 적절한 예방 조치는 무엇인가?
1노출 후 2주 이내에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한다.
2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 관찰한다.
3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MMR 백신을 접종한다.✓ 정답
4특별한 예방 조치는 없고 발병 시 치료한다.
5항바이러스제를 5일간 예방적으로 투여한다.
해설
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2개월 이상의 건강한 소아가 홍역에 노출되면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MMR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우선 권고되는 예방 조치다. 면역 글로불린은 1세 미만 영아, 면역저하자, 임신부처럼 생백신을 맞을 수 없거나 72시간이 지난 경우에 노출 후 6일 이내에 투여하며, 2주 이내라는 기준은 없다. 홍역은 증상 전부터 전파되고 예방용 표준 항바이러스제가 없다.
핵심 정리 홍역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2세 영아가 홍역에 노출된 뒤 내원했을 때 가장 적절한 예방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MMR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12개월 이상의 건강한 소아이므로 생백신 접종이 우선입니다.
1. 원리와 배경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공기 전파 질환이며,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감수성이 있는 사람이 노출된 직후에는 바이러스 증식이 막 시작된 시기여서, 노출 후 빠른 시간 안에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이 먼저 만들어져 발병을 막거나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노출 후 접종의 기준 시간이 72시간입니다. 면역글로불린은 백신을 맞을 수 없는 경우나 이미 시간이 지난 경우에 노출 후 6일 이내 투여하는 수동 면역 수단입니다.
2. 정답 ③ 72시간 이내 MMR 접종 12개월 이상의 건강한 미접종 소아는 노출 후 72시간 이내 MMR 백신이 권고됩니다. 이 영아는 2세로 접종 연령에 해당하므로 응급실에서 보호자에게 접종 시기를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노출 후 2주 이내에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다는 기준은 맞지 않습니다. 면역글로불린은 6일 이내에 투여하며, 주로 1세 미만 영아, 면역저하자, 임신부처럼 생백신이 어려운 경우에 씁니다. ②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 관찰하는 것은 예방 조치가 아닙니다. 발진 전부터 전파되므로 그 기간 동안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④ 특별한 예방 조치가 없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노출 후 접종이라는 예방 수단이 있습니다. ⑤ 항바이러스제를 5일간 예방적으로 투여하는 표준 요법은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홍역 노출 후 백신은 72시간, 면역글로불린은 6일. 백신이 가능한 건강한 12개월 이상은 백신을 먼저 고려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접종 전 면역저하 여부와 임신 여부, 이전 접종 기록을 확인합니다. 접종할 수 없는 대상에게는 의사의 판단으로 면역글로불린을 고려합니다. • 응급실에서는 홍역이 의심되는 환자를 공기주의로 격리하고, 접촉자 목록을 보건 당국에 보고합니다.
환자2세 영아, 홍역 노출 후 미접종
상황 홍역 환자와 접촉한 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채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판단 12개월 이상의 건강한 영아이므로 노출 후 72시간 이내 MMR 백신 접종 대상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노출된 시점과 경과 시간, 예방접종 기록, 면역저하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행: 72시간 이내임을 확인하고 의사 처방에 따라 MMR 백신을 접종합니다. 보호자에게 접종 이유와 발열, 발진 등을 관찰할 증상을 설명합니다.• 평가: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살피고 보호자가 증상 발생 시 연락해야 함을 이해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홍역 노출 후 건강한 12개월 이상 미접종 소아는 72시간 이내 MMR 접종이다.
홍역 (Measles) — 전염력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코플릭 반점, 발진이 나타난다.
노출 후 예방접종 (Post-exposure vaccination) — 노출 직후 백신을 접종해 발병을 막거나 가볍게 하는 방법으로, 홍역은 72시간 이내가 기준이다.
면역글로불린 (Immune globulin) — 항체를 직접 투여하는 수동 면역으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대상에게 노출 후 6일 이내 쓴다.
공기주의 (Airborne precautions) — 홍역처럼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에서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 등으로 전파를 막는 격리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