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발열과 함께 홍반성 구진, 수포, 딱지가 동시에 보이는 6개월 영아에서 가장 먼저 할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번이며, 여러 단계의 발진이 함께 보이면 수두를 의심하고 먼저 공기 및 접촉 예방 조치로 격리해 전파를 막아야 합니다.
1. 원리와 배경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발진이 홍반, 구진, 수포, 가피 순으로 진행하며 새 병변이 계속 올라와 한 시기에 여러 단계가 함께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기 전파와 접촉 전파가 모두 가능하고,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병원에서는 즉시 격리하여 면역이 없는 환자와 면역저하자, 임신부에게 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정답 ② 설명 정답 ② 공기 전파 예방 조치를 시행하여 격리한다입니다. 수두가 의심되는 영아는 음압 병실 등 병원 지침에 맞는 공간에 두고, 의료진 중 면역이 없는 사람은 접촉하지 않도록 하며, 병변 접촉과 호흡기 분비물 전파를 함께 막습니다. 다른 간호와 치료는 격리를 시행한 뒤 이어집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발진 부위를 따뜻한 물로 자주 씻는 것은 청결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파 차단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긁어서 생기는 2차 감염을 줄이는 피부 간호는 이후에 합니다. ③ 아세트아미노펜은 열을 조절하는 데 쓸 수 있지만 "가장 먼저"라는 질문에는 맞지 않습니다. 해열 목적으로 아스피린은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④ 아시클로버는 의사의 처방과 환아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로,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중재는 아닙니다. ⑤ 수액 요법은 탈수가 있을 때 필요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감염 전파 차단이 먼저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여러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있으면 수두를 의심하고 먼저 격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두는 모든 병변이 가피가 될 때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격리 기간을 정합니다. • 가려움과 긁음으로 인한 2차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손톱을 짧게 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해열제로 아스피린을 피하는 이유는 라이증후군 위험 때문입니다.
환자생후 6개월 영아, 발열과 전신 발진
응급실에 열과 함께 전신 발진이 있는 영아가 내원했습니다.
관찰한 소견• 발열• 홍반성 구진, 수포, 딱지가 같은 시기에 함께 관찰됨
판단여러 단계의 발진이 함께 있는 것은 수두에서 전형적이며 전파 차단이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발진 양상과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수행: 공기 및 접촉 예방 조치를 시행하여 격리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한다. 이후 처방에 따라 해열과 수분 공급, 피부 간호를 한다.• 평가: 격리가 유지되는지, 열과 수분 상태, 새 병변과 합병증 징후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수두 의심 시 첫 중재는 격리이다.
수두 (Varicella) —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홍반, 구진, 수포, 가피가 여러 단계로 함께 나타난다.
공기 전파 예방 조치 (Airborne Precautions) — 공기 중 미세 입자로 퍼지는 병원체를 막기 위한 격리로 수두, 홍역, 결핵 등에 적용한다.
접촉 전파 예방 조치 (Contact Precautions) — 병변이나 분비물에 닿아 퍼지는 병원체를 막기 위한 격리 조치이다.
라이증후군 (Reye Syndrome) — 바이러스 감염 중 아스피린을 쓴 소아에서 드물게 생기는 간과 뇌의 심각한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