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A군 베타 용혈성 사슬알균 인두편도염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은 아동의 보호자에게 가장 중요한 투약 교육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 처방된 항생제를 증상과 관계없이 끝까지 다 복용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목의 증상이 나아져도 균이 남아 있으면 합병증 위험이 남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A군 사슬알균 인두염은 인후통 자체보다 치료가 불충분할 때 생길 수 있는 급성 류마티스열과 급성 사구체신염 같은 비화농성 합병증이 더 문제입니다. 항생제를 쓰면 며칠 안에 열과 통증이 가라앉지만, 증상이 사라진 시점과 균이 충분히 제거된 시점은 다릅니다. 그래서 처방된 기간 동안 처방된 용량을 모두 복용하도록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이 투약 교육의 중심이 됩니다. 아동은 약을 싫어하거나 나아졌다고 느끼면 중단하기 쉬워 보호자가 복용을 관리해야 합니다.
2. 정답 ③ 끝까지 복용 증상 호전과 관계없이 처방된 항생제를 모두 복용하는 것은 균을 충분히 제거하고 류마티스열 같은 합병증을 막는 데 직접 연결됩니다. 보호자가 "나으면 그만 먹어도 되나요?"라고 물을 때 이유와 함께 설명하면 순응도가 높아집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증상이 호전되면 중단해도 된다는 내용은 정답과 반대입니다. 호전은 균 제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② 우유나 유제품을 피해야 한다는 주의는 칼슘 등과 결합해 흡수가 줄어드는 일부 약물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질환의 항생제 투약 교육을 대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④ 식사 직후 복용이 위장 장애를 줄이는 경우가 있어 약에 따라 맞는 설명이지만, 합병증 예방과 직결되는 정답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⑤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파 위험이 크게 줄어 등교 판단에 쓰이는 내용이라 맞는 설명입니다. 다만 투약 교육의 핵심은 아니므로 이 질문에서는 ③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목이 나아도 약은 끝까지, 약을 마쳐야 심장과 신장을 지킨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용 중단의 위험을 설명하고 약을 처방 간격에 맞춰 규칙적으로 주도록 안내합니다. 현탁액은 사용 전 흔들고 보관 방법을 확인합니다. • 발진, 호흡곤란, 입술 부음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보이면 바로 약을 멈추고 연락하도록 교육하고, 아동이 증상이 나아져도 복용 기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상황학령기 아동, A군 사슬알균 인두편도염
상황 인두편도염으로 진단받고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간호사가 보호자에게 투약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판단 보호자가 증상이 가라앉은 뒤 약을 끊을 가능성이 있어 완전한 복용의 이유를 가장 먼저 설명해야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보호자의 항생제 복용 경험과 이해 정도, 아동이 약을 먹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행: 처방된 기간 동안 끝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를 합병증과 연결해 설명하고 복용 시간, 보관법, 알레르기 증상을 안내합니다.• 평가: 보호자에게 "증상이 나아지면 약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어 스스로 답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증상이 사라져도 처방된 항생제는 끝까지 복용한다.
A군 베타 용혈성 사슬알균 (Group A Streptococcus) — 학령기 아동의 인두편도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불충분한 치료 후 합병증을 남길 수 있다.
급성 류마티스열 (Acute rheumatic fever) — 사슬알균 인두염 뒤 면역 반응으로 심장, 관절 등을 침범하는 합병증으로 심장판막 손상을 남길 수 있다.
급성 사구체신염 (Acute glomerulonephritis) — 사슬알균 감염 뒤 면역복합체로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혈뇨, 부종, 고혈압을 보이는 질환이다.
투약 순응도 (Medication adherence) — 처방된 약을 정해진 용량과 기간대로 복용하는 정도로, 항생제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