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수족구병이 발생한 영유아반에서 감염 관리를 위해 보육교사에게 가장 먼저 교육할 내용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 아이들의 손 씻기 습관을 강화하고 감독하는 것입니다. 전파 경로를 가장 넓게 끊는 기본 수단이 손 위생이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계열(콕사키바이러스 등) 감염으로 입안과 손발에 수포성 병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바이러스는 수포 내용물, 호흡기 분비물, 대변으로 배출되며, 오염된 손이나 물건을 만진 손으로 입을 만지면서 퍼집니다. 영유아는 손을 입에 넣고 장난감을 같이 쓰기 때문에 집단 보육 시설에서 쉽게 퍼집니다. 특히 대변으로는 증상이 나아진 뒤에도 한동안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어서, 증상이 있는 시기뿐 아니라 이후에도 비누와 물로 하는 손 씻기가 계속 필요합니다.
2. 정답 ① 손 씻기 강화와 감독 기저귀 갈이 뒤, 화장실 사용 뒤, 식사 전후, 코를 닦은 뒤에 비누로 씻도록 하고 교사가 손 씻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교사 자신의 손 위생도 함께 교육하며, 알코올 손소독제는 비누와 물을 대신하기 어렵다는 점도 알립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장난감을 매일 소독액으로 닦는 일은 환경 관리로 필요하고 맞는 방법입니다. 다만 손 위생이 우선이고 환경 소독은 이를 보완하는 역할입니다. ③ 발병한 아동의 등원 중지는 전파 감소에 도움이 되지만, 선지의 "모든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라는 조건은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바이러스 배출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놓칩니다. 그래서 남은 아이들의 감염을 막는 가장 기본 수단은 되지 못합니다. ④ 실내 환기는 호흡기 비말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오염된 손과 물건을 통한 전파는 막지 못합니다. ⑤ 신체 접촉이 있는 놀이를 제한하는 것은 접촉 전파를 줄이는 보조 방법입니다. 놀이를 전부 제한하기보다 손 씻기를 습관화하는 편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수족구병 감염 관리의 출발점은 비누와 물로 하는 손 씻기.
5. 실무·국시 포인트 • 고열이 오래가거나 처지고 구토, 경련이 있으면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바로 진료를 받도록 교육합니다. • 입안 병변으로 먹기 힘들 때는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주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게 합니다.
상황영유아반, 수족구병 발생
상황 보육 시설의 영유아반에서 수족구병 아동이 확인되어 간호사가 보육교사에게 감염 관리를 교육합니다.
판단 영유아는 손을 입에 넣고 물건을 함께 쓰기 때문에 손을 통한 전파를 먼저 차단해야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손 씻기 시설과 비누가 준비되어 있는지, 교사와 아이들의 손 씻는 습관을 확인합니다.• 수행: 기저귀 갈이, 화장실, 식사 전후에 비누로 씻도록 교육하고 교사가 지켜봅니다. 장난감 소독과 환기는 보조로 안내합니다.• 평가: 교사가 손 씻기 시점을 스스로 설명하는지, 새로운 발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