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으로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받는 12세 여아에게 교육할 부작용을 묻는 문제이다. 스테로이드를 오래 쓰면 코르티솔 과다와 비슷한 변화가 나타나 얼굴이 둥글어지고 체중이 늘어난다. 정답 ① 월상안과 체중 증가 가능성을 설명한다.
1. 원리와 배경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자가항체가 붙은 혈소판이 비장 등에서 파괴되어 혈소판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스테로이드는 면역 반응을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줄이므로 혈소판 수가 올라간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는 식욕을 높이고 체지방이 얼굴과 몸통에 쌓이게 하며 수분과 염분을 붙잡고 혈당을 올린다. 이런 작용이 오래 이어지면 쿠싱 증후군과 비슷한 모습이 된다. 사춘기를 앞둔 12세에게는 외모 변화가 큰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어 미리 설명해야 한다.
2. 정답 ① 월상안과 체중 증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월상안, 체중 증가, 몸통 비만, 피부 선조, 여드름, 기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약을 줄이면 대체로 되돌아온다는 점을 설명하면 아동이 불안해하거나 임의로 약을 끊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갑자기 중단하면 부신 기능 부전 위험이 있으므로 처방대로 서서히 줄여야 한다는 점도 함께 교육한다. 또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혈당과 혈압이 오를 수 있어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저혈당이 아니라 고혈당이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다. 스테로이드는 혈당을 올리므로 저혈당 증상 교육은 방향이 반대이다. ③ 스테로이드는 식욕을 높여 체중이 늘기 쉽다.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를 설명하는 보기는 이 약의 대표적인 작용과 방향이 반대이다. ④ 고혈당이 생기면 다뇨와 탈수가 올 수 있어 가능한 합병증이다. 그러나 월상안과 체중 증가는 장기 투여에서 가장 흔하고 눈에 띄는 변화여서, 이 질문의 대표 부작용으로는 ①이 더 적합하다. ⑤ 구강 점막 출혈은 혈소판 감소 자체로 생길 수 있는 증상이지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의 부작용이 아니다. 오히려 치료로 혈소판이 올라가면 줄어드는 증상이다.
4. 기억 포인트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는 쿠싱 모습(월상안, 체중 증가, 몸통 비만)과 고혈당, 감염 위험을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서서히 줄이는 계획을 설명한다. • 위장 자극을 줄이기 위해 식사와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 감염 징후, 체중과 혈압, 혈당 변화, 기분 변화를 정기적으로 관찰한다.
환자12세 여아,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상황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2주째이고 혈소판은 80,000/μL로 올랐다. 이제 스테로이드를 이어서 쓰는 동안의 부작용 교육이 필요하다.
판단 장기 투여에서는 쿠싱 증후군과 비슷한 외모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체중, 혈압, 식욕, 기분 변화와 현재 걱정을 확인한다.• 수행: 월상안과 체중 증가가 약을 줄이면 회복되는 변화임을 설명하고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평가: 아동과 보호자가 부작용과 대처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외모 변화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핵심 포인트: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월상안과 체중 증가이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로 혈소판이 줄어 출혈 경향이 생기는 질환.
월상안 (Moon Face) — 스테로이드 과다로 얼굴에 지방이 쌓여 둥글게 변하는 상태.
쿠싱 증후군 (Cushing Syndrome) — 코르티솔이 과다한 상태로 월상안, 몸통 비만, 피부 선조, 고혈압, 고혈당이 나타난다.
부신 기능 부전 (Adrenal Insufficiency) —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할 때 몸이 코르티솔을 충분히 만들지 못해 생기는 위험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