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심실중격결손(VSD) 영아에게 디곡신을 주기 전에 반드시 하는 안전 사정을 묻는다. 결론은 정답 ⑤ 심박수를 1분간 청진하여 측정한다이다.
1. 원리와 배경 심실중격결손은 좌우 심실 사이에 구멍이 있어 혈액이 좌에서 우로 새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폐로 가는 혈류가 늘어 영아에서 심부전이 생길 수 있고, 이때 심근 수축력을 높이려고 강심배당체인 디곡신을 쓴다. 디곡신은 수축력을 올리는 동시에 방실결절의 전도를 늦춰 심박수를 떨어뜨린다. 치료 농도와 중독 농도의 간격이 좁아서 서맥, 부정맥, 구토, 식욕 저하 같은 독성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영아에서 디곡신 용량은 체중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아주 적은 양을 시럽 형태로 정확히 재서 준다. 용량 오류가 곧 독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투약 전 처방, 체중, 용량 계산을 확인하는 단계도 필요하다. 그렇더라도 약을 줄지 말지를 그 순간에 결정해 주는 몸 상태 사정은 심박수이므로, 같은 확인이라도 용도가 다르다는 점을 구별해야 한다. 심박수는 아이가 울거나 보채면 올라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용한 상태에서 재고, 불안정하면 진정된 뒤 다시 측정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심박수를 1분간 청진하여 측정한다. 영아는 맥박이 빠르고 호흡과 함께 변동이 있어 짧게 세면 오차가 커지므로 1분 동안 심첨부에서 청진한다. 값이 처방이나 기관에서 정한 기준치보다 낮으면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에게 알린다.
3. 선지별 분석 ① 체온은 감염이나 발열 여부를 보는 사정으로, 디곡신 투약 여부를 정하는 근거가 아니다. ② 체중은 용량을 계산하고 처방이 맞는지 확인할 때 쓰인다. 필요한 확인이지만 투약을 멈출지 정하는 즉시 사정은 심박수다. ③ 양쪽 팔 혈압 측정은 사지 혈압 차이를 볼 때의 사정으로, 디곡신의 부작용을 확인하는 방법이 아니다. ④ 호흡수는 심부전 정도를 보는 데 유용하지만, 영아는 불규칙해 보통 1분 동안 관찰하며 30초 관찰이 디곡신 안전 확인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디곡신 = 주기 전에 1분 심첨맥, 기준치보다 낮으면 보류 후 보고.
5. 실무·국시 포인트 • 투약 전 심박수와 함께 구토, 식욕부진, 수유 거부 같은 독성 징후를 같이 살핀다. • 혈중 칼륨이 낮으면 디곡신 독성이 더 쉽게 생기므로 이뇨제 병용 시 전해질 결과를 확인한다. • 보호자에게 정해진 시각에 정확한 용량을 주고, 토했을 때 다시 먹이지 말고 알리도록 교육한다.
환자심실중격결손 영아, 디곡신 투약 예정
심실중격결손이 있는 영아가 심부전 치료로 디곡신을 처방받았다. 투약 시간이 되어 간호사가 약을 준비한다.
판단 심부전 증상이 있는 영아가 반복해서 약을 먹는 상황이다. 수유 때 힘들어하는 모습은 심부전 영아에서 흔한 관찰 소견이며, 투약 전 사정을 거르면 서맥이나 독성을 놓칠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투약 전 심첨부를 청진해 1분 동안 심박수를 센다.• 수행: 값이 처방이나 기관의 기준치 이상이면 정해진 용량을 투약하고, 기준치보다 낮으면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평가: 투약 후 심박수와 구토, 수유 상태 같은 독성 징후를 계속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디곡신 투약 전에는 1분 심박수 측정이 먼저다.
디곡신 (Digoxin) — 강심배당체로 심근 수축력을 높이고 방실결절 전도를 늦춘다. 치료 범위가 좁아 서맥과 독성 관찰이 필요하다.
심실중격결손 (Ventricular Septal Defect) — 좌우 심실 사이 벽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좌에서 우로 단락이 생겨 폐혈류가 늘고 심부전이 올 수 있다.
심첨맥 (Apical Pulse) — 심장 끝부분에서 청진하는 맥박이다. 영아와 소아에서는 말초 맥박보다 정확해 투약 전 확인에 쓴다.
서맥 (Bradycardia) — 연령별 정상보다 심박수가 느린 상태다. 디곡신 투약 보류와 보고의 판단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