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2일 전부터 두통이 있고 최근 2시간 동안 심해져 통증 점수 6점이며 신경학적 소견과 활력징후가 정상인 20세 여성의 KTAS 단계를 묻는다. 정답은 ② 3단계(응급, 30분 이내)이다. 위험 징후는 없지만 중등도 통증이 있어 평가와 통증 조절이 필요한 환자다.
1. 원리: 두통 분류에서 보는 것 두통의 분류는 먼저 뇌출혈이나 뇌수막염 같은 위험한 원인을 의심할 징후가 있는지를 본다. 의식 저하, 신경학적 결손, 반복되는 구토, 발열, 갑작스럽게 시작된 극심한 두통 등이 그런 징후다. 이 환자는 구토가 없고 신경학적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며 활력징후가 정상이므로 위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은 기준은 통증 정도다. 통증 점수(NRS)는 대체로 0~3점 경도, 4~7점 중등도, 8점 이상 중증으로 구분하며 이 환자의 6점은 중등도의 급성 통증이다. 증상이 최근 심해지고 있어 통증 조절과 원인 평가가 필요하다.
2. 정답 ② 3단계(응급, 30분 이내) 위협은 없지만 급성으로 악화하고 있는 중등도 통증은 3단계로 본다.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는 점은 단계를 올릴 이유를 없애고, 통증이 중등도라는 점은 단계를 내릴 이유를 없앤다.
3. 선지별 분석 ① 1단계(소생)는 의식이나 호흡, 순환이 무너진 경우다. 활력징후가 정상인 이 환자와 맞지 않는다. ③ 4단계(준응급, 1시간 이내)는 경도 통증이나 만성 두통 정도의 환자에게 쓴다. 이 환자의 통증은 중등도이고 최근 2시간 동안 심해졌다는 변화가 있어 한 단계 높게 본다. ④ 5단계(비응급, 2시간 이내)는 오래된 만성 증상처럼 악화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 쓴다. 2일 전부터 이어졌고 심해지는 두통에는 맞지 않는다. ⑤ 2단계(긴급, 10분 이내)는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 의식 변화, 신경학적 결손처럼 뇌출혈이나 수막염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쓴다. 지문은 그런 소견이 없다고 명시한다.
4. 기억 포인트 두통: 위험 징후가 있으면 2단계 이상, 없으면 통증 정도로 가른다. 중등도 급성 통증은 3단계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두통 환자는 의식 수준, 동공, 팔다리 힘, 목 경직, 발열, 구토 양상, 시작 양상을 확인한다. • 통증 점수는 환자의 주관적 호소이므로 숫자 하나로 정하지 말고 동반 증상과 함께 판단한다. • 변형 문항: 갑자기 시작된 최악의 두통이거나 목이 뻣뻣하고 열이 나면 단계를 올려 즉시 보고한다.
환자20세 여성, 2일간 지속된 두통, 최근 2시간 악화 (NRS 6점)
두통으로 내원한 환자는 통증이 2일 전부터 이어지다가 최근 2시간 동안 심해졌다고 말한다.
• 통증 점수 6점• 구토 없음• 신경학적 검사 이상 없음• 활력징후 정상
판단: 위험 징후는 없지만 중등도의 급성 통증이 있어 평가와 통증 조절이 필요한 3단계(응급)다.
간호 순서• 사정: 의식 수준, 동공, 운동과 감각, 목 경직, 발열, 시작 양상과 동반 증상을 확인한다.• 수행: 3단계로 분류하고 조용한 곳에서 대기하게 하며 처방에 따라 통증 조절과 검사를 준비한다.• 평가: 통증 변화와 신경학적 변화를 반복 확인해 악화되면 단계를 올린다.
핵심 포인트: 위험 징후 없음 + 중등도 급성 통증(NRS 6점) = 3단계
통증 점수 (NRS) — 통증 강도를 0~10 숫자로 환자가 직접 표현하는 척도. 중등도는 대체로 4~7점으로 본다.
신경학적 사정 — 의식 수준, 동공, 운동과 감각, 뇌신경 기능을 확인해 뇌 손상 여부를 살피는 사정.
한국형 중증도 분류도 (KTAS) — 응급실 환자를 1~5단계로 나누어 진료 순서를 정하는 체계. 3단계는 30분 이내 목표다.
위험 징후 (Red Flag) — 뇌출혈이나 수막염 같은 위중한 원인을 시사하는 소견. 단계를 올리는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