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농구 중 발목을 삔 25세 남성의 KTAS 단계를 묻는다. 정답은 ④ 4단계(준응급, 1시간 이내)이다. 보행은 어렵지만 발가락 움직임과 감각이 정상이어서 신경혈관 손상을 의심할 근거가 없는 단순 사지 손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1. 원리: 사지 손상 분류의 핵심 발목 염좌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지는 손상으로 통증, 부종, 압통, 기능 저하가 생긴다. 사지 외상에서 단계를 올리는 근거는 통증이나 부종의 겉모습이 아니라 신경혈관 손상, 뚜렷한 변형, 개방성 상처, 심한 통증이다. 이 환자는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고(운동 기능 유지) 감각이 정상(감각 기능 유지)이며, 지문에 변형이나 열린 상처, 혈액순환 이상에 대한 언급이 없다. 즉 사지의 기능을 위협하는 소견이 없다. 보행이 안 된다는 점은 골절 가능성 때문에 방사선 검사가 필요하다는 신호이지만, 이것만으로 10분 이내에 처치해야 하는 응급으로 올리지는 않는다.
2. 정답 ④ 4단계(준응급, 1시간 이내) 생명 위협이 없고 신경혈관 상태가 정상인 단순 사지 손상은 준응급으로 본다. 발가락 운동 가능 + 감각 정상 = 신경혈관 이상 없음이라는 문장이 4단계를 고르게 하는 단서다. 대기하는 동안에도 부상 부위를 쉬게 하고 냉찜질로 부종과 통증을 줄여 준다.
3. 선지별 분석 ① 2단계(긴급, 10분 이내)는 사지의 기능을 잠재적으로 위협하는 경우에 쓴다. 감각 소실, 맥박 이상, 심한 변형처럼 혈관과 신경이 다쳤다는 단서가 있어야 하는데 지문은 정반대로 정상이라고 밝힌다. ② 1단계(소생, 즉시 처치)는 심정지, 쇼크처럼 생명이 당장 위험한 경우여서 해당 소견이 전혀 없다. ③ 3단계(응급, 30분 이내)는 심각한 문제로 진행할 잠재성이 있는 경우다. 지문에는 중등도 이상의 심한 통증이나 악화를 시사하는 단서가 없어 더 높은 단계로 올릴 근거가 부족하다. ⑤ 5단계(비응급, 2시간 이내)는 만성적이거나 악화 가능성이 낮은 문제에 쓴다. 이 환자는 2시간 전에 생긴 급성 외상이고 걷지 못할 만큼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가장 낮은 단계까지 내리지는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사지 외상: 신경혈관 이상(5P)이 있으면 올리고, 없으면 4단계. 5P는 통증, 창백, 무맥, 감각이상, 마비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분류 때 발가락 운동, 감각, 피부색과 온도, 발등 맥박을 직접 확인해 신경혈관 상태를 기록한다. • 대기 중 휴식, 냉찜질, 압박, 거상을 적용하되 탄력붕대를 감은 뒤에는 말초 맥박과 감각을 다시 확인한다. • 변형 문항: 발가락이 저리고 창백하며 발등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신경혈관 손상이 의심되므로 단계를 올리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환자25세 남성, 농구 중 오른쪽 발목 염좌 후 부종과 통증
2시간 전 농구 경기 중 발목을 삐었고 지금은 걷지 못해 응급실에 왔다.
• 오른쪽 발목 부종과 통증• 보행 불가• 발가락 움직임 가능, 감각 정상
판단: 신경혈관 손상이나 열린 상처를 의심할 소견이 없는 단순 사지 손상이다. 골절 여부는 방사선 검사로 확인한다.
간호 순서• 사정: 발가락 운동, 감각, 피부색과 온도, 발등 맥박, 변형과 상처 유무, 통증 정도를 확인한다.• 수행: 4단계로 분류하고 부상 부위를 쉬게 하며 수건으로 싼 냉찜질을 적용한다. 처방에 따라 방사선 검사와 진통제를 준비한다.• 평가: 대기 중 신경혈관 상태를 주기적으로 다시 확인해 악화되면 단계를 올린다.
핵심 포인트: 발가락 운동 가능 + 감각 정상 = 신경혈관 정상, 단순 염좌는 4단계
한국형 중증도 분류도 (KTAS) — 응급실 환자를 1~5단계로 나누어 진료 순서를 정하는 체계. 4단계는 1시간 이내 진료 목표다.
신경혈관 사정 — 사지의 운동, 감각, 피부색, 온도, 맥박을 확인해 신경과 혈관 손상을 가려내는 사정.
염좌 (Sprain) —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진 손상. 통증, 부종, 압통, 기능 저하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