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열과 기침으로 내원한 3세 여아의 활력징후와 외관을 보고 KTAS 단계를 정하는 문제다. 결론은 산소포화도 93%의 경증 호흡곤란이 있어 30분 이내 평가가 필요한 3단계(④번)이다.
1. 소아 분류에서 보는 것 소아는 숫자 하나보다 전반적인 외관과 호흡 상태를 함께 본다. 이 환아는 의식이 명료하고 보호자 품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만큼 외관이 양호하다. 이는 의식 저하나 심한 호흡곤란처럼 높은 단계로 올리는 소견이 없다는 뜻이다. 한편 체온 38.5°C의 발열이 있고, 맥박 130회/분과 호흡수 35회/분이 빠르며 산소포화도는 실내 공기에서 93%이다. 소아는 나이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르고 발열만으로도 맥박과 호흡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수치에 실내 공기 산소포화도 93%가 더해져 호흡 평가가 필요한 상태로 읽는다.
2. 정답 ④ 3단계(응급, 30분 이내) 산소포화도 92~94%는 경증 호흡곤란 범위에 해당하며, 지금은 놀 정도로 상태가 좋지만 호흡 문제가 진행될 잠재성이 있다. 외관 양호 + 경증 호흡곤란 = 3단계라는 구도다.
3. 선지별 분석 ① 1단계(소생)는 호흡 정지, 심한 호흡곤란, 무의식처럼 즉시 소생술이 필요한 상태다. 놀고 있는 환아에게는 맞지 않는다. ② 4단계(준응급)는 1시간까지 기다려도 되는 경미한 상태에 해당한다. 산소포화도가 낮고 호흡수가 빠른 환아를 이렇게 낮게 보면 호흡 악화를 놓칠 수 있다. ③ 5단계(비응급)는 2시간까지 기다려도 되는 가벼운 증상이다. 열과 기침만 보면 가벼워 보이지만 산소포화도 저하가 동반되어 있어 해당하지 않는다. ⑤ 2단계(긴급, 10분 이내)는 의식 저하나 중등도 이상의 호흡곤란처럼 더 위험한 소견이 있을 때 쓴다. 이 환아는 의식이 명료하고 활동도 정상에 가까워 한 단계 낮은 3단계가 적절하다.
4. 기억 포인트 외관은 좋지만 SpO₂ 92~94% 경증 호흡곤란 = 3단계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소아는 울거나 움직이면 수치가 흔들리므로 안정 상태에서 다시 재고, 호흡 양상(함몰 호흡, 콧구멍 벌름 등)을 같이 본다. • 대기하는 동안 호흡이 나빠지거나 처짐이 생기면 즉시 재분류한다. • 변형: 소아 발열의 분류 단계, 산소포화도 구간별 호흡곤란 정도와 KTAS 단계 짝짓기.
환자3세 여아, 열과 기침으로 보호자와 내원
소견• 체온 38.5°C• 맥박 130회/분, 호흡 35회/분• 산소포화도 93%(실내 공기)• 보호자 품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만큼 외관이 양호하다.
판단 의식이 명료하고 활동하지만 경증 호흡곤란이 있어 KTAS 3단계(30분 이내)로 분류한다.
간호 순서• 사정: 의식, 호흡 양상, 산소포화도, 체온 등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수행: 30분 이내 진료가 가능하도록 배정하고 처방에 따라 해열과 산소 공급 여부를 의사와 확인한다.• 평가: 대기 중 호흡 상태와 외관을 주기적으로 보고 악화되면 재분류한다.
핵심 포인트: 외관 양호 + 경증 호흡곤란(SpO₂ 92~94%) = KTAS 3단계
한국형 중증도 분류도 (KTAS) — 응급실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해 진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체계다.
경증 호흡곤란 (Mild Respiratory Distress) — 산소포화도 저하와 빠른 호흡이 있으나 의식과 활동성이 유지되는 호흡 문제로 KTAS 3단계 변수다.
소아 외관 평가 (Pediatric Appearance) — 의식, 활동성, 반응 등 환아의 전반적 모습을 보고 중증도를 가늠하는 소아 사정 방법이다.
산소포화도 (Oxygen Saturation) — 혈액 속 헤모글로빈에 결합한 산소의 비율로, 호흡 상태의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