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출혈이 조절되고 신경혈관 상태가 정상인 손목 피부 열상 환자의 KTAS 단계를 묻는다. 정답은 ③ 4단계(준응급, 1시간 이내)이다. 생명과 사지에 위협이 없는 단순 열상이므로 봉합 등 처치는 필요하지만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1. 원리: 열상에서 단계를 올리는 조건 열상은 피부가 찢어진 개방성 상처로, 단계는 상처의 크기보다 출혈이 조절되는가, 신경과 혈관, 힘줄 같은 깊은 구조가 다쳤는가, 활력징후가 안정적인가로 결정된다.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신경혈관 이상이 있으면 사지 기능이 위협받으므로 단계를 올린다. 이 환자는 가압으로 출혈이 조절되었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며 신경혈관 상태가 정상이다. 손목은 신경과 혈관, 힘줄이 가까이 지나는 부위라 사정이 중요하지만, 그 사정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지문이 밝히고 있다.
2. 정답 ③ 4단계(준응급, 1시간 이내) 위협 요소가 모두 배제된 단순 열상은 소독, 상처 평가, 봉합 여부 결정 등의 처치가 필요하지만 1시간 이내에 시작해도 되는 준응급으로 본다. 출혈 조절됨 + 활력징후 안정 + 신경혈관 정상이 지문 속 세 가지 단서다.
3. 선지별 분석 ① 2단계(긴급, 10분 이내)는 사지에 잠재적 위협이 있을 때 쓴다. 지속 출혈이나 신경혈관 손상 소견이 있어야 하는데 모두 정상으로 제시되었다. ② 3단계(응급, 30분 이내)는 상처가 깊거나 복잡해서 더 나빠질 가능성을 따로 고려해야 할 때 선택한다. 이 문제는 단순 열상이라는 조건이므로 한 단계 낮다. ④ 1단계(소생, 즉시 처치)는 지금 생명이 위험한 대량 출혈이나 쇼크 같은 경우다. 출혈이 가압으로 조절된 환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⑤ 5단계(비응급, 2시간 이내)는 악화 가능성이 낮은 만성 문제나 아주 경미한 문제에 쓴다. 급성 개방성 상처는 봉합 시기와 감염 위험을 고려해야 하므로 가장 낮은 단계까지 내리지는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열상: 출혈 조절 + 신경혈관 정상 + 활력징후 안정 = 4단계. 셋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단계를 올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분류 때 직접 압박으로 출혈을 조절하고 상처 크기와 깊이, 이물질 유무, 손가락 움직임, 감각, 맥박, 모세혈관 재충혈을 확인한다. • 열상은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상처 오염 정도 파악도 함께 이루어진다. • 변형 문항: 출혈이 계속되거나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하면 신경이나 힘줄 손상을 의심해 단계를 올린다.
환자30세 남성, 오른쪽 손목 피부 열상
응급실에 온 환자는 손목 열상에 가압 지혈을 받은 상태다.
• 출혈: 가압으로 조절됨• 활력징후: 안정적• 신경혈관 상태: 정상
판단: 출혈이 조절되었고 생명과 사지에 대한 위협 소견이 없는 단순 열상이다. 준응급으로 분류한다.
간호 순서• 사정: 상처 길이와 깊이, 오염과 이물질, 출혈 재발 여부, 손가락 운동과 감각, 맥박과 모세혈관 재충혈을 확인한다.• 수행: 4단계로 분류하고 압박과 거상을 유지하며 대기하도록 한다. 처방에 따라 상처 세척, 봉합,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준비한다.• 평가: 대기 중 출혈 재발과 신경혈관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출혈 조절된 단순 열상 + 신경혈관 정상 = 4단계
열상 (Laceration) — 날카롭거나 둔한 힘으로 피부와 조직이 찢어진 개방성 상처. 깊이와 오염에 따라 처치가 달라진다.
신경혈관 사정 — 운동, 감각, 맥박, 피부색, 모세혈관 재충혈로 신경과 혈관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사정.
직접 압박 — 출혈 부위를 깨끗한 거즈로 눌러 지혈하는 기본 응급처치.
한국형 중증도 분류도 (KTAS) — 응급실 환자를 1~5단계로 나눠 진료 순서를 정하는 체계. 4단계는 1시간 이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