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청각장애로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는 입원 환자의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준비할 것을 묻는 문제다. ① 비상 호출 시스템을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대체 방법을 마련한다가 정답이다. 위급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안전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1. 원리·배경 입원 환자는 통증, 호흡곤란, 낙상 같은 위급 상황에서 호출벨로 도움을 요청한다. 호출 후 인터콤으로 "무슨 일이세요?"라고 묻는 방식은 청각장애 환자가 응답을 듣지 못해 호출은 했지만 소통이 안 되는 위험이 있다. 따라서 호출벨을 누르는 것과 호출에 대한 응답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눈에 띄는 신호, 방문 확인, 글·그림 판 등)을 입원 초기에 함께 확인해야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비상 호출 시스템 확인과 대체 방법: 환자가 호출벨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응답을 어떻게 받을지를 입원 초기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시각 신호, 정기 순회, 가까운 병실 배정 같은 방법을 마련한다. 환자의 의사소통 선호(필담, 수화, 입 모양, 보청기 등)도 함께 확인해 간호 기록과 인계에 남긴다.
3. 선지별 분석 ② 글쓰기로만 소통하게 하면 환자의 선호와 능력을 무시하게 되고, 문해력이나 손 사용이 어려운 경우 오히려 소통이 막힌다. 필담은 여러 방법 중 하나로만 활용한다. ③ 모든 의사소통을 가족에게 맡기면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정보 비밀 유지가 침해되고 가족이 없는 시간에는 소통이 끊긴다. ④ 활력징후는 객관적 정보를 주지만 통증·불안·요구 같은 환자의 주관적 호소를 알 수 없다. 모니터링만으로 상태 변화를 파악하려는 것은 불충분하다. ⑤ 간호사실에서 가장 먼 병실에 배정하면 응급 상황에서 발견과 대응이 늦어진다. 오히려 관찰이 쉬운 병실이 바람직하다.
4. 기억 포인트 청각장애 입원 = 호출과 응답 경로부터 확보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 이름표나 병실 문에 청각장애와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표시해 모든 의료진이 알게 한다. • 말할 때는 얼굴을 보며 또박또박 말하고, 중요한 설명은 글이나 그림으로 보완하고 이해했는지 되돌려 말하게 해서 확인한다. • 필요하면 수어 통역이나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
상황청각장애 환자 입원
청각장애가 있는 환자가 수술 전 검사를 위해 입원했다. 환자는 입 모양을 보고 일부 이해하며 필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간호사는 입원 첫날 병실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판단 호출벨을 눌러도 응답을 듣지 못할 수 있어 안전 경로 확보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청력 정도, 의사소통 선호, 호출벨 사용 능력을 확인한다.• 수행: 호출벨 시범과 시각 신호 등 대체 응답 방법을 정하고, 순회 간격을 정하며 팀에 공유한다.• 평가: 환자가 호출벨을 눌러 보고 응답을 받는 과정을 직접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호출과 응답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안전 경로를 가장 먼저 준비한다.
청각장애 (Hearing Impairment) — 소리를 듣는 기능이 제한되어 의사소통과 환경 인지에 어려움이 생기는 상태이다.
환자 호출 시스템 (Nurse Call System) — 환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간호사를 부르는 장치로, 환자가 쓰고 응답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의사소통 지원 (Communication Support) — 수어 통역, 필담, 그림 판 등 환자의 선호에 맞는 소통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