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돌발성 난청으로 응급실에 온 환자에게 간호사가 우선적으로 확인할 정보를 묻는 문제다. ⑤ 청력 손실이 발생한 정확한 시기가 정답이다. 치료 시작 시점과 예후가 발병 후 경과 시간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1. 원리·배경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한쪽(드물게 양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는 감각신경성 난청이다. 원인을 끝내 모르는 경우가 많고 내이 혈류 장애, 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 등이 거론된다. 치료는 보통 스테로이드를 쓰며, 일반적으로 발병 후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응급 사정에서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됐는가"가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이며 의사의 치료 결정에 바로 쓰인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청력 손실이 발생한 정확한 시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견했는지, 몇 시쯤 갑자기 안 들렸는지처럼 시작 시점과 진행 양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의사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명, 어지럼, 귀의 먹먹함 같은 동반 증상도 함께 묻지만, 우선순위의 맨 앞은 발병 시기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가족력은 유전성 난청을 감별할 때 도움이 되지만, 당장 치료 시기를 정하는 정보는 아니다. 맞는 사정 항목이지만 우선순위가 아니다. ② 즐겨 듣는 음악의 종류는 난청과 관련되는 것이 소리의 종류가 아니라 노출 강도와 시간이라는 점에서 정보 가치가 낮다. 이 질문의 우선 정보로는 관련성이 낮다. ③ 귀 내 이물감(먹먹함)은 돌발성 난청에서 동반될 수 있어 추가로 묻는 증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발병 시기를 확인한 뒤에 이어서 묻는 사정 항목이다. ④ 최근 항생제 사용은 이독성 약물 노출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병력이다. 맞는 사정 항목이지만 치료의 긴급성을 판단하는 일차 정보보다는 뒤에 확인한다.
4. 기억 포인트 돌발성 난청은 시간이 치료다: 언제부터?를 가장 먼저 묻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라는 표현이 있고 급성 증상이면 발병 시기와 진행 속도를 먼저 확인하는 쪽을 떠올린다. • 이독성 약물, 소음 노출, 외상, 감염 병력은 발병 시기 확인 뒤 이어서 사정해 의사에게 보고한다. • 어지럼이 동반되면 낙상 예방을 위해 이동 시 도움을 받도록 안내한다.
호소갑작스러운 한쪽 귀 청력 저하
한 환자가 "아침에 일어났더니 오른쪽 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잘 안 들려요"라며 응급실에 왔다. 불안한 표정으로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정 한쪽 귀의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와 먹먹함을 호소한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을 처음 느낀 시점, 갑자기 시작했는지 서서히 나빠졌는지, 이명·어지럼 동반 여부를 묻는다.• 수행: 확인한 발병 시점과 동반 증상을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빠르게 보고하고 청력 검사와 처방 약물을 준비한다.• 평가: 치료 시작 후 청력 변화와 약물 부작용을 관찰하고 불안을 줄이도록 설명한다.
핵심 포인트: 발병 시기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신속히 보고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
돌발성 난청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이른 치료 시작이 예후와 관련된다.
감각신경성 난청 (Sensorineural Hearing Loss) — 달팽이관이나 청신경 손상으로 생기는 난청으로 소리 증폭만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다.
이독성 약물 (Ototoxic Drug) — 내이 손상으로 난청이나 이명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로 복용력을 확인해야 한다.
이명 (Tinnitus) — 외부 소리 없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난청에 흔히 동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