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만성 중이염으로 고막천공이 있는 환자에게 주의해야 할 간호 중재를 고르는 문제다. ⑤ 목욕 시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마개를 사용하게 한다가 정답이다. 천공된 고막으로 물이 들어가면 중이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1. 원리·배경 고막은 외이도와 중이를 가르는 막으로 중이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지키는 방어벽 역할을 한다. 천공이 있으면 이 방어막이 열려 있어 목욕·수영·세수 중 물이 들어갈 때 중이 감염과 이루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그래서 물 차단(귀마개, 젖지 않게 하기)과 외이도 자극 피하기가 기본 교육이다. 면봉이나 날카로운 도구로 귀를 후비면 천공이 커지거나 감염이 퍼질 수 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목욕 시 귀마개 사용: 고막 천공 시 귀에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감염 재발을 막는 가장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중재이다. 수영이나 샴푸 때도 같은 원칙을 적용하고, 귀에서 분비물이 늘거나 통증·발열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비강 스프레이와 경구 비강충혈완화제 중 무엇이 낫다는 것은 고막천공 환자 간호의 핵심 중재가 아니며, 약물 선택은 의사 처방에 따른다. 이 질문의 정답으로 삼을 근거가 약하다. ② 고막에 천공이 있으면 압력이 구멍으로 빠져 균형을 맞추기 쉬운 면이 있어, 비행 자체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 간호 중재는 아니다. 물 차단이 더 직접적이다. ③ 점이액은 귀에 넣는 약이므로 "점안"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 또한 점이액을 넣을 때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약이 외이도로 들어가게 하며,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적절하지 않다. ④ 면봉으로 귀지를 정기적으로 제거하면 천공을 키우거나 귀지를 더 깊이 밀어 넣어 위험하다. 귀 청소 시 도구 삽입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4. 기억 포인트 고막천공 = 물 차단, 면봉 금지, 분비물·통증은 보고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샤워나 머리 감을 때 귀를 막는 방법(처방·권고된 귀마개 또는 의료진이 안내한 방법)을 시범으로 알려 준다. • 귀 분비물 증가, 심한 통증, 발열, 어지럼,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는 의료진에 보고할 징후로 알려 준다. • 귀에 약을 넣을 때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이고 약을 넣은 뒤 잠시 자세를 유지하게 안내한다.
환자만성 중이염, 고막천공
만성 중이염으로 고막천공이 있는 환자가 외래에서 귀 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환자는 "샤워하다 귀에 물이 조금 들어가면 괜찮나요?", "귀가 가려운데 면봉으로 파도 되나요?"라고 묻는다.
상황 열린 고막으로 인한 감염 재발 위험이다.
간호 순서• 사정: 귀 분비물, 통증, 청력 변화 여부와 평소 귀 관리 습관을 확인한다.• 수행: 샤워·수영 시 귀에 물 차단하기, 면봉 사용 금지, 점이액 사용법을 교육한다.• 평가: 환자가 물 차단 방법과 보고해야 할 증상을 스스로 설명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고막천공 환자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예방 중재이다.
만성 중이염 (Chronic Otitis Media) — 중이의 염증이 오래 지속되고 이루나 고막천공이 동반될 수 있는 질환이다.
고막천공 (Tympanic Membrane Perforation) — 고막에 구멍이 생겨 중이가 외부에 노출되고 물이나 세균이 들어가기 쉬운 상태이다.
점이액 (Otic Drops) — 귀에 넣는 약으로,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외이도에 투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