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인공와우 이식을 받은 3세 아동 부모에게 퇴원 시 제공할 교육 중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① MRI 검사가 필요하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가 정답이다. 이식 장치에 자석과 금속 부품이 있어 검사 전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 원리·배경 인공와우는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 달팽이관 속 전극으로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장치다. 수술로 넣는 내부 이식체(수신기와 전극)와 귀 뒤에 붙이는 외부 음성처리기로 나뉜다. 내부에는 자석이 있어 MRI에서는 장치 종류에 따라 가능 여부와 조건이 다르므로 검사 전 반드시 이식 기종과 의료진 판단을 확인해야 한다. 외부 처리기는 전자 기기라 물기에 약하고, 소리 자극에 적응하고 말을 이해하도록 돕는 재활은 장치를 켠 뒤 아동 발달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MRI 검사 시 의사와 상의: MRI 전에 이식 장치 기종과 검사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필요하면 자석 제거나 고정 같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부모에게 이식 사실을 알리는 카드나 팔찌를 소지하고 다른 검사 때도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언어 재활은 중요하지만 아동의 적응 속도와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속도를 무조건 빠르게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 ③ 매일 교체하는 것은 외부 음성처리기의 배터리이며, 몸속에 이식한 내부 장치는 배터리 교체 대상이 아니다. ④ 장치 주변 두피의 통증·발적은 감염이나 피부 문제의 징후일 수 있어 정상 적응으로 넘기지 않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⑤ 외부 프로세서는 물에 약하므로 목욕·수영 때는 벗는 것이 기본이다.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이나 방수 덮개는 별도로 안내받은 경우에만 해당한다.
4. 기억 포인트 인공와우: MRI는 먼저 상의, 물은 벗고, 두피는 관찰, 재활은 단계적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외부 장치가 수술 부위를 누르거나 두피 손상이 없는지 매일 살피도록 가르친다. • 충격이 큰 놀이나 머리 부위 외상 가능성에 주의하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알리도록 한다. • 부모가 외부 처리기 착탈과 배터리 교체를 직접 해 보게 하는 시범-재시범으로 교육한다.
환자3세 아동, 인공와우 이식 후 퇴원 준비
3세 아동이 인공와우 이식술 후 합병증 없이 회복 중이며 외부 장치 부착을 앞두고 있다. 부모는 아이가 다른 검사를 받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목욕할 때 장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한다.
호소 장치 관리와 안전에 대한 불안이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의 이해 수준, 장치에 대한 지식, 불안 정도를 확인한다.• 수행: MRI 등 검사 전 의료진 상의, 외부 처리기 물기 보호, 두피 관찰법, 이식 사실 알림 카드 소지를 교육한다.• 평가: 부모가 설명 내용을 말로 반복하고 착탈과 배터리 교체를 직접 시연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MRI 같은 검사 전에는 이식 사실을 알리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다.
인공와우 (Cochlear Implant) —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 달팽이관의 전극으로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장치이다.
외부 음성처리기 (Speech Processor) — 소리를 받아 신호로 바꿔 내부 이식체에 전달하는 외부 기기로 물기와 충격에 약하다.
MRI 안전성 (MRI Safety) — 이식 장치의 자석·금속 때문에 검사 전 기종과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문제이다.
언어 재활 (Auditory-Verbal Rehabilitation) — 장치로 들리는 소리를 해석하고 말을 익히도록 돕는 단계적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