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황반원공으로 유리체절제술을 받은 뒤 가장 중요하게 모니터링할 합병증을 묻는다. 유리체절제술 후에는 망막이 들뜨는 정답 ④ 망막박리를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한다.
1. 원리와 배경 황반원공은 황반 중심에 작은 구멍이 생겨 중심 시력이 떨어지고 변형시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유리체절제술은 유리체를 제거하고 황반을 당기는 막을 벗겨 구멍이 닫히도록 돕는 수술이며, 흔히 가스나 공기를 넣고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수술 중 망막이 당겨지거나 작은 열공이 생길 수 있고, 수술 후에도 유리체와 망막의 관계가 바뀌어 망막박리가 생길 수 있다. 망막박리는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핵심이다.
2. 정답 ④ 설명 망막박리의 초기 징후는 새로운 부유물의 증가, 번쩍이는 빛(광시증), 시야의 일부가 커튼처럼 가려지는 느낌이다. 간호사는 이러한 증상을 환자가 호소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감염은 모든 수술 후 관찰 항목이지만 범위가 넓은 표현이다. 이 질문이 요구하는 안과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구체 합병증은 시력을 직접 위협하는 망막박리이다. ② 백내장 진행은 유리체절제술 후 비교적 흔한 합병증이지만 대개 서서히 진행하고 수술로 교정할 수 있어 가장 시급한 모니터링 대상은 아니다. ③ 각막부종은 수술 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나 시력 위협이 상대적으로 작다. ⑤ 안내염은 매우 심각한 감염 합병증으로 실제로 중요하다. 다만 이 질문은 유리체절제술 후 가장 중요하게 모니터링할 합병증을 묻고 있으며 교과서 기준 대표 답은 망막박리이다. 안내염 징후(심한 통증, 충혈, 분비물, 시력 저하)도 함께 관찰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유리체절제술 후 = 부유물 증가, 번쩍임, 커튼 가림 → 망막박리 의심 즉시 보고.
5. 실무·국시 포인트 • 가스를 넣은 경우 처방된 자세(엎드린 자세 등)를 유지하도록 돕고, 의사 허락 전에는 비행기 탑승이나 고지대 이동을 피하도록 안내한다. • 눈을 비비지 않고 처방 점안액을 정해진 대로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 안내염과 망막박리를 구별해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지체 없이 보고한다.
환자60대 여성, 황반원공으로 유리체절제술을 시행받은 첫날
상황 수술 후 안대를 하고 있으며 의사 지시에 따라 특정 자세를 유지 중이다.
관찰• 새로운 부유물이나 번쩍이는 빛이 생기는지 확인한다.• 시야의 일부가 커튼처럼 가려지는지 확인한다.• 심한 통증, 충혈, 분비물 같은 감염 징후도 함께 본다.
간호 순서• 사정: 시력 변화, 시야 결손, 통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자세 유지와 점안을 돕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교육한다.• 평가: 이상 증상 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핵심 포인트: 유리체절제술 후에는 망막박리 징후를 가장 중요하게 관찰한다.
황반원공 (Macular Hole) — 황반 중심에 구멍이 생겨 중심 시력 저하와 변형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유리체절제술 (Vitrectomy) — 유리체를 제거하고 황반을 당기는 막을 처리하는 수술로 가스 주입을 병행하기도 한다.
망막박리 (Retinal Detachment) — 망막이 안구 벽에서 떨어지는 응급 상태로 부유물, 광시증, 커튼 가림이 나타난다.
광시증 (Photopsia) — 빛이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으로 망막이 당겨질 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