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를 받는 황반변성 환자의 퇴원 교육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다. 주사는 신생혈관의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이므로 정답 ② "즉시 시력이 현저히 개선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1. 원리와 배경 습성 황반변성에서는 맥락막에서 자란 약한 신생혈관이 새면서 황반이 붓고 시력이 떨어진다.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는 이 혈관 성장 신호를 차단해 누출과 부종을 줄이는 치료이다.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고, 시력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며 보통 여러 차례 반복 투여가 필요하다. 또한 유리체강내 주사는 안구 안으로 바늘이 들어가는 시술이므로 드물지만 안내염 같은 감염과 안압 변화 등의 위험이 있어 퇴원 후 관찰 교육이 중요하다.
2. 정답 ② 설명 주사 후 즉시 시력이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은 치료 목적과 맞지 않는 잘못된 정보이다. 이런 기대를 심어 주면 변화가 느리거나 없을 때 실망하여 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 올바른 교육은 시력 악화를 늦추는 치료이며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 치료와 추적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통증, 발적, 분비물은 감염 징후이므로 관찰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연락해야 한다. ③ 주사 후 며칠간은 눈에 물이나 오염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라는 안내는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옳다. 구체적 기간은 시술 기관의 지침에 따른다. ④ 주사 당일에는 산동제나 소독, 약물 때문에 시야가 흐릴 수 있어 운전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이 선지처럼 시력이 회복될 때까지 삼가라는 표현은 안전을 우선한 안내로, 옳지 않은 교육으로 고를 대상이 아니다. ⑤ 눈을 비비면 주사 부위 자극과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비비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다.
4. 기억 포인트 기대는 현실적으로(유지·진행 억제), 감염은 관찰, 눈은 비비지 않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에는 안내염 징후(통증, 발적, 분비물,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와 즉시 연락해야 하는 경우를 반드시 포함한다. • "옳지 않은 것" 문제는 과장된 효과, 단정적 표현을 고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기 중 치료 목적과 어긋나는 문장을 찾는다. • 다음 주사 일정과 정기 추적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환자가 치료를 지속하도록 돕는다.
환자70대 남성, 신생혈관성 황반변성으로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유리체강내 주사 후 퇴원 준비
상황 환자가 "이 주사 맞으면 바로 다시 잘 보이게 되나요?"라고 묻는다.
판단• 주사는 신생혈관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이며 즉각적인 시력 회복을 약속할 수 없다.• 주사 후에는 감염 관찰과 눈 보호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치료에 대한 기대, 시력 상태, 이해 정도를 파악한다.• 수행: 치료 목적을 설명하고 감염 징후 관찰, 눈 비비지 않기, 당일 운전 피하기를 교육한다.• 평가: 이상 증상 시 연락해야 함을 환자가 말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즉각적이고 현저한 시력 개선을 약속하는 교육은 옳지 않다.
항혈관내피성장인자 (Anti-VEGF) — 신생혈관 성장과 혈관 누출을 일으키는 신호를 차단하는 약물로 습성 황반변성에 사용한다.
유리체강내 주사 (Intravitreal Injection) — 안구의 유리체 공간에 약을 직접 주입하는 시술로 감염 관찰이 필요하다.
안내염 (Endophthalmitis) — 안구 내부의 심한 감염으로 통증, 충혈, 시력 저하가 나타나는 응급 합병증이다.
습성 황반변성 (Wet AMD) — 맥락막 신생혈관이 새거나 출혈을 일으켜 중심 시력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는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