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망막색소변성으로 야맹증과 시야 협착이 있는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안전 교육을 고르는 것이다. 좁아진 주변 시야를 고개 움직임으로 보완하는 것이 충돌과 낙상을 줄이므로 정답 ② 이다.
1. 원리와 배경 망막색소변성은 유전적으로 광수용체가 점차 소실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어두운 곳에서 작동하는 막대세포부터 영향을 받아 야맹증이 먼저 생기고, 이어 주변 시야가 좁아지는 터널 시야로 진행한다. 중심 시력은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간호의 초점은 남은 시야를 최대한 활용하고, 어두운 환경과 시야 밖 장애물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 안전 교육에 있다.
2. 정답 ② 설명 보행 시 고개를 좌우로 자주 움직이도록 교육한다. 시야가 좁은 사람은 눈동자만으로는 옆을 볼 수 없으므로 고개와 몸을 돌려 주변을 훑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시야 가장자리의 장애물, 계단, 사람을 놓칠 위험이 줄어든다. 환경 정리와 함께 지팡이 사용 등도 도움이 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밝은 조명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밝은 백색광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 눈부심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어 "항상" 유지하는 처방은 적절치 않고, 어두운 곳에서 움직이는 상황을 줄이는 교육이 우선이다. ③ 야맹증이 있는 환자에게 야간 운전은 안전하지 않으며, 상향등 사용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시야 협착이 심하면 운전 자체의 적합성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④ 눈부심이 불편하면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선글라스가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교육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⑤ 작은 글씨를 읽는 훈련은 이 질환의 안전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고, 시야 협착으로 인한 보행 안전을 해결하지 못한다.
4. 기억 포인트 야맹증 + 터널 시야 → 고개를 돌려 스캔, 어두운 곳 피하기, 환경 정리.
5. 실무·국시 포인트 • 집 안의 물건 위치를 고정하고 통로에 걸림 물건을 두지 않도록 환경을 정리한다. •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눈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서둘러 이동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 유전 질환이므로 가족 상담과 저시력 재활, 보조기구 연계도 간호 범위에 포함된다.
환자망막색소변성으로 추적 중인 환자
호소 해 질 무렵 이후로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지 않고, 옆에 있는 물건에 자주 부딪힌다고 말한다.
판단• 야맹증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 위험하다.• 시야가 좁아져 시선 바깥의 장애물을 놓친다.
간호 순서• 사정: 낙상·충돌 경험, 주거 환경, 야간 이동 습관을 확인한다.• 수행: 고개를 좌우로 돌려 주변을 확인하며 걷도록 가르치고, 어두운 곳 이동과 야간 운전을 피하며 집 안 통로를 정리하게 한다.• 평가: 환자가 교육 내용을 시연하고 충돌·낙상 빈도가 줄었는지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시야 협착이 있으면 고개를 움직여 주변을 스캔한다.
망막색소변성 (Retinitis Pigmentosa) — 광수용체가 점차 소실되는 유전성 퇴행 질환으로 야맹증과 시야 협착이 나타난다.
야맹증 (Night Blindness) — 어두운 곳에서 보는 기능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막대세포 기능 저하와 관련된다.
터널 시야 (Tunnel Vision) — 주변 시야가 좁아져 중심부만 보이는 상태이다.
저시력 재활 (Low Vision Rehabilitation) — 남은 시력과 시야를 활용하도록 보조기구와 생활 훈련을 제공하는 접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