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에게 보행 훈련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안전 사항을 묻는다. 걷기 전에 먼저 안전하게 서 있을 수 있는지가 낙상과 직결되므로 균형 감각과 서 있는 자세의 안정성 평가가 우선이다.
1. 원리와 병태생리 뇌졸중 후 편마비에서는 한쪽 근력 저하와 함께 체간 조절, 위치 감각, 자세 반응이 떨어져 균형이 불안정하다. 보행은 한 발로 체중을 지탱하며 다른 발을 앞으로 내는 동작의 반복이어서 서기 균형이 확보되지 않으면 걷기 시작하자마자 넘어질 수 있다. 낙상은 골절과 재손상으로 이어지므로 훈련 전에 앉은 자세에서 선 자세로 옮겨 균형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평행봉이나 보조 인력을 두고 짧게 서 보며 흔들림, 마비 쪽 무릎 꺾임, 현기증을 살핀다.
2. 정답 ④ 균형 감각과 서 있는 자세의 안정성 정답 ④ 균형 감각과 서 있는 자세의 안정성은 보행 훈련의 출발점이며 낙상 위험을 직접 좌우하는 요소다. 서 있기가 불안정하면 보행 훈련 대신 앉은 자세와 서기 훈련부터 단계를 올린다.
3. 선지별 분석 ① 복도의 장애물 확인은 환경 안전으로 훈련 전에 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환자의 균형 능력이 부족하면 위험하므로 환자 상태 평가가 질문의 우선 사항이다. ② 심혈관 지구력과 활력징후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심장 부담을 확인하려고 활동 전에 확인하는 것이 맞다. 다만 이 질문이 묻는 보행 자체의 안전과 낙상 방지에는 균형과 서기 안정성이 더 직결된다. ③ 하지 근력과 관절 가동 범위는 재활 계획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지만, 걷기 직전의 낙상 위험 판단은 균형이 우선이다. ⑤ 보조기의 크기와 높이는 맞지 않으면 불안정을 키우므로 확인해야 하지만, 이는 균형 평가를 마치고 보행 방법을 정한 뒤 조정하는 일이다.
4. 기억 포인트 걷기 전에 먼저 서기: 균형과 서 있는 안정성이 보행 훈련의 첫 안전 확인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훈련 시 환자의 마비 쪽에 서서 보호하고, 보행 벨트를 사용하며 체위 변경 후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살핀다. • 미끄럽지 않은 신발, 정돈된 복도, 보조기구 점검은 균형 평가와 함께 확인한다. • 마비되지 않은 쪽 다리부터 내딛고(올라갈 때) 마비 쪽부터 내려오는 계단 원칙, 지팡이 사용 방법도 변형으로 자주 나온다.
환자뇌졸중 후 좌측 편마비 67세 남성
상황 발병 2주째에 재활 병동에서 보행 훈련을 시작하려고 한다. 침상에 앉아 있을 수 있으나 일어서면 몸이 한쪽으로 쏠린다고 한다.
징후• 좌측 하지 힘이 약하고 서면 무릎이 약간 꺾인다.• 의식은 명료하고 지시를 이해한다.
판단 보행 전에 균형과 서 있는 자세의 안정성 평가가 먼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보고, 보조 인력과 함께 잠시 서서 흔들림과 어지러움을 확인한다.• 수행: 안정성이 부족하면 서기 훈련부터 하고, 보행 벨트와 평행봉을 사용한다.• 평가: 낙상 징후 없이 서 있는 시간이 늘었는지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보행 훈련의 첫 확인은 균형과 서기 안정성이다.
편마비 (Hemiplegia) — 몸의 한쪽 팔다리에 근력 저하가 생기는 상태. 뇌졸중의 흔한 후유증이다.
균형 (Balance) — 서거나 움직일 때 몸의 무게중심을 지지면 안에 유지하는 능력. 뇌졸중 후 흔히 저하된다.
낙상 위험 사정 (Fall Risk Assessment) — 균형, 근력, 보행, 약물, 환경을 종합해 낙상 가능성을 평가하는 과정.
기립성 저혈압 (Orthostatic Hypotension) —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움이나 실신이 생기는 상태. 장기 침상안정 뒤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