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합병증을 묻는다. 호흡근과 구인두 근육이 심하게 약해져 급성 호흡부전에 이르는 근무력증 위기(MG 위기)가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다.
1. 원리와 병태생리 중증 근무력증은 신경근접합부의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로 신경 신호가 근육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사용할수록 약해지고 쉬면 나아지는 피로성 근력 약화가 특징으로, 눈꺼풀·안구·얼굴·목·사지 근육이 흔히 침범된다. 이 약화가 호흡근과 삼킴·발음에 관여하는 구인두 근육으로 번지면 환기가 안 되고 분비물을 삼키지 못해 흡인이 쉬워진다. 감염, 수술, 스트레스, 약물 중단이나 용량 부족, 일부 약물 등이 위기를 유발할 수 있다.
2. 정답 ① MG 위기 정답 ① MG 위기는 호흡근 약화로 인한 급성 호흡부전이 핵심이며 기관삽관과 기계환기가 필요할 수 있는 응급이다. 호흡이 멈추면 짧은 시간에 생명을 잃을 수 있어 나머지 합병증보다 시급성이 압도적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근위축은 근육 사용 감소나 장기 약화로 생기는 만성 변화다. 서서히 진행하므로 즉각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은 아니다. ③ 골다공증은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의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다. 실제로 중요하지만 수년에 걸친 만성 합병증이어서 '가장 위험한' 급성 상황에는 맞지 않는다. ④ 욕창은 부동 환자에게 생기고 체위 변경과 피부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 근무력증에 한정된 문제도 아니며 생명을 급박하게 위협하지 않는다. ⑤ 심부정맥혈전증은 부동으로 위험이 커지고 폐색전증으로 이어지면 위험하다. 하지만 이 질환의 대표적이고 가장 위험한 합병증을 묻는 질문에는 호흡부전을 일으키는 위기가 우선한다.
4. 기억 포인트 근무력증에서 숨(호흡근)과 삼킴이 무너지면 위기이고,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곧 호흡부전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호흡수·깊이, 산소포화도, 기침 능력, 삼킴 곤란, 말이 흐려지는지를 계속 관찰하고 흡인 장비와 응급 장비를 준비한다. • 근무력증 위기와 콜린성 위기는 모두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약물 투여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의사에게 보고하는 감별이 중요하다. • 감염 예방 교육, 위기 징후(호흡곤란, 삼킴 곤란, 눈꺼풀 처짐 악화)와 피해야 할 약물 교육이 단골 변형이다.
환자중증 근무력증 45세 여성
상황 피리도스티그민을 복용 중인데 며칠 전부터 기침과 미열이 있었다. 오늘 오후 목소리가 비음으로 변하고 숨이 가쁘다고 호소한다.
징후• 말이 점점 불분명해지고 침을 삼키기 어려워한다.• 호흡이 얕고 빠르며 기침이 약하다.
판단 감염이 유발한 근무력증 위기가 의심된다.
간호 순서• 사정: 기도 개방, 호흡수,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을 확인한다.• 수행: 상체를 올리고 흡인 장비와 산소를 준비해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며, 삽관·기계환기 준비를 돕는다.• 평가: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를 지속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근무력증에서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호흡부전을 일으키는 위기이다.
중증 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 신경근접합부의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로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는 자가면역질환.
근무력증 위기 (Myasthenic Crisis) — 호흡근과 구인두 근육의 급성 약화로 호흡부전과 흡인 위험이 커지는 생명 위협 상태.
콜린성 위기 (Cholinergic Crisis) — 항콜린에스테라제 과량으로 분비 증가와 근력 약화가 생기는 상태. 위기와 감별해야 한다.
신경근접합부 (Neuromuscular Junction) — 운동신경 말단과 근육 사이의 시냅스. 아세틸콜린이 신호를 전달하는 부위이며 이 질환의 병변 부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