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페니토인을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가 보일 대표적 부작용을 묻는다. 페니토인은 잇몸이 비대해지고 소뇌 기능에 영향을 주어 걸음이 흔들리는 부작용이 잘 알려져 있어 정답은 잇몸 비대와 운동실조인 ④번이다.
1. 페니토인의 특징 페니토인은 신경세포막의 나트륨 통로를 안정화해 발작을 막는 항경련제다. 약물 농도가 치료 범위를 벗어나기 쉬워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장기 복용 시 잇몸 과증식이 생기고, 농도가 높아지면 눈떨림, 운동실조, 어눌한 말 같은 소뇌 증상이 나타난다.
2. 정답 ④ 잇몸 비대와 운동실조 잇몸 비대는 장기 복용의 대표 소견이고 구강 위생이 나쁘면 더 심해지므로 부드러운 칫솔질과 정기 치과 진료를 교육한다. 운동실조는 약물 농도가 높을 때의 신호라 걸음걸이, 말투, 눈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고하여 혈중 농도를 확인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지속적인 기침과 혈압 상승은 페니토인의 특징이 아니다. 마른기침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같은 다른 계열 약제를 떠올리게 한다. ② 다모증은 페니토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절반은 맞는다. 하지만 체중 증가는 페니토인의 대표 부작용으로 보기 어려워 선지 전체로는 답이 되지 못한다. 두 가지가 모두 대표적인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④가 더 완전하다. ③ 피부 발진은 항경련제 전반에서 주의하는 이상 반응이고 페니토인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관절통까지 묶인 이 선지는 페니토인의 대표 소견이 아니며, 장기 복용의 전형은 잇몸과 소뇌 증상이다. ⑤ 청력 손실과 이명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나 일부 이뇨제, 살리실산 과량에서 떠올리는 부작용으로 이 약제와 연결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페니토인 = 잇몸(gum)이 붓고 걸음(gait)이 비틀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정맥 투여 시에는 희석과 속도 조절, 혈압·심전도 관찰이 중요하다. • 장기 복용자에게는 구강 위생 교육과 정기 혈중 농도 검사의 필요성을 알린다. • 변형으로 "발프로산은 체중 증가와 진전, 카바마제핀은 저나트륨혈증"처럼 약물별 대표 부작용을 짝지어 묻는다.
환자페니토인을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의 외래 방문
상황 정기 방문에서 간호사가 약물 부작용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 구강 사정: 잇몸이 붓거나 두꺼워졌는지 확인한다.• 신경 사정: 걸음걸이가 불안정한지, 말이 어눌한지, 눈떨림이 있는지 본다.
판단 잇몸 비대나 운동실조가 있으면 부작용 또는 약물 농도 상승 가능성을 고려한다.
간호 순서• 사정: 구강과 보행, 복용 시간 확인• 수행: 구강 위생 교육, 이상 소견 보고, 혈중 농도 검사 확인• 평가: 처방 조정 후 증상 변화와 구강 상태 추적
핵심 포인트: 페니토인은 잇몸 비대와 운동실조를 모니터링한다.
페니토인 (Phenytoin) — 나트륨 통로를 안정화해 발작을 억제하는 항경련제로 혈중 농도 관리가 중요하다.
잇몸 과증식 (Gingival hyperplasia) — 장기 복용 시 잇몸 조직이 두꺼워지는 부작용으로 구강 위생이 나쁘면 심해진다.
운동실조 (Ataxia) — 소뇌 기능 이상으로 걸음이 비틀거리고 협응이 어려운 상태로 약물 농도 상승 때 나타난다.
치료적 약물 농도 모니터링 (Therapeutic drug monitoring) — 혈중 농도를 측정해 효과와 독성 사이에서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