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간질 환자 생활 교육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환자가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되 발작 유발 요인과 안전 위험을 줄이는 것이 교육의 방향인데, 컴퓨터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라는 ②번은 과도한 제한이어서 옳지 않다.
1. 교육의 방향 간질은 발작이 반복되는 만성 질환이라 교육은 유발 요인 피하기, 약물 지속 복용, 안전 확보, 정상 생활 유지를 함께 다룬다. 빛 자극으로 발작이 유발되는 광과민성은 일부 환자에게만 해당한다. 해당 환자라도 화면을 완전히 끊는 것이 아니라 밝은 방에서 사용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며 의료진과 상의해 화면 설정이나 보조 방법을 조절하는 식으로 접근한다.
2. 정답 ② 컴퓨터 사용 완전 금지 "완전히 금지"라는 표현이 문제의 핵심이다. 학업과 직장 생활에 필수인 도구를 일률적으로 끊으면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떨어지고, 광과민성이 없는 환자에게는 근거도 없다. 교육은 개별 환자의 발작 유형과 유발 요인을 확인한 뒤 맞춰 진행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알코올은 수면을 흐트러뜨리고 금단 시기에 발작 역치를 낮추며 항경련제와도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어 제한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맞다. ③ 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안전이 걸린 문제라 발작 조절 상태를 의사가 평가한 뒤 가능 여부를 정한다. 구체적인 기간 기준은 나라와 규정마다 달라, 교육에서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맞다. ④ 수면 부족은 대표적인 발작 유발 요인이므로 규칙적인 수면 유지는 올바른 교육이다. ⑤ 발작 중 입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와 구강 손상, 기도 폐쇄 위험이 있다. 가족에게 입에 넣지 않고 옆으로 눕혀 안전을 지키라고 교육하는 것이 맞다.
3-1. 개별화가 필요한 이유 같은 간질이라도 발작 유형과 유발 요인이 환자마다 다르다. 어떤 환자는 수면 부족에 민감하고, 어떤 환자는 약 누락이 주된 원인이며, 빛이 원인인 경우는 일부다. 따라서 교육은 환자의 발작 일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유발 요인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
4. 기억 포인트 유발 요인은 피하고, 일상은 지킨다. 보기에 "완전히", "절대"가 붙은 과도한 금지는 옳지 않은 선지일 가능성이 높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발작 유발 요인(수면 부족, 음주, 스트레스, 약물 누락, 빛 자극 등)을 환자와 함께 정리하고 발작 일지를 쓰게 한다. • 수영, 목욕, 높은 곳 작업처럼 발작이 나면 위험한 활동은 혼자 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 변형으로 "항경련제를 증상이 없으면 스스로 줄인다"는 선지가 나오면 옳지 않은 교육이다.
환자간질을 진단받고 퇴원을 준비하는 환자
상황 환자는 학업과 일상에 컴퓨터를 쓰고, 가족은 발작 시 대처를 궁금해한다.
교육 계획• 수면과 음주: 규칙적으로 자고 음주는 제한하도록 설명한다.• 운전: 발작 조절 상태를 의사가 평가한 뒤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컴퓨터: 일률적 금지가 아니라 개인 유발 요인을 확인해 조절하도록 한다.• 가족: 발작 시 입에 물건을 넣지 않고 옆으로 눕힌다.
평가 환자와 가족이 교육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하게 해 이해도를 확인한다.
참고 환자는 컴퓨터를 쓰는 시간이 길고 가끔 술자리에도 참석한다고 말한다. 유발 요인은 환자마다 달라서 간호사는 발작 일지로 개인 요인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