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보행과 균형 문제를 돕는 간호 중재를 묻는다. 정답은 ① 걷는 동안 시각적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감각 경로가 손상된 환자는 눈으로 보며 균형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다.
1. 원리와 배경 다발성경화증에서는 소뇌 경로 손상으로 인한 운동실조, 근력 약화, 경직, 위치감각 저하가 겹쳐 보행이 불안정해진다. 발의 위치 감각이 둔해지면 뇌는 시각 정보에 더 의존하게 된다. 그래서 바닥의 선, 눈높이의 목표 지점, 밝은 조명 같은 시각 단서는 보행 계획과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치료의 방향은 환자가 가진 기능을 최대한 쓰면서 낙상을 예방하는 것이다.
2. 정답 ① 시각적 단서 제공 복도를 밝게 하고 장애물을 치우며 걸을 때 한 지점을 보고 걷게 한다. 필요하면 보행기나 지팡이를 쓰고 물리치료사와 협력해 운동을 계획한다. 시각 단서와 안전한 환경이 핵심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가능한 한 침상 안정 유지: 침상 안정이 길어지면 근력 저하와 경직, 혈전 위험이 커지고 보행 능력이 더 떨어진다. 급성 악화기를 제외하면 안전한 범위의 활동을 권한다. ③ 발목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제한: 가동 범위 운동은 구축과 경직을 예방하므로 제한하면 보행이 더 어려워진다. ④ 고관절 보조기를 항상 착용: 보조기는 필요에 따라 처방되는 도구이며 모든 환자가 항상 착용하는 것은 아니다. 오래 착용하면 근력 약화와 피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⑤ 되도록 계단 이용 권장: 계단은 낙상 위험이 크고 피로와 근력 저하가 있는 환자에게 부담이 된다. 안전한 손잡이나 엘리베이터 사용이 더 적절하다.
4. 기억 포인트 균형이 흔들리면 눈으로 보완, 환경은 밝고 단순하게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낙상 위험 사정, 미끄럼 방지 신발, 손잡이 설치, 야간등 설치를 포함한 안전 교육을 한다. • 피로가 심한 시간대에는 보행 활동을 줄이고 더운 환경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 보행 보조도구 사용법은 물리치료사와 함께 교육한다. • 보행기나 지팡이 같은 보조도구는 키에 맞게 조정하고 사용법을 시범 보인 뒤 환자가 직접 해 보게 한다. 신발은 미끄럼 방지 밑창에 발을 잘 잡아 주는 것으로 고른다. • 근력 운동과 균형 운동은 피로가 덜한 시간대에 짧게 나누어 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하도록 한다.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되면 휴식 후 회복되는지 확인한다. • 환자가 도움 요청을 꺼리지 않도록 낙상 위험을 정직하게 알리고 호출벨 사용을 반복해서 교육한다.
상황40세 남성, 보행 불안정
다발성경화증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걸을 때 몸이 흔들리고 발 위치를 잘 모르겠다고 한다. 어두운 복도에서는 더 자주 넘어질 뻔한다.
검사• 눈을 감았을 때 균형이 더 불안정함
판단 감각과 균형 문제로 인한 낙상 위험이 높다.
간호 순서• 사정: 보행 양상, 근력, 낙상 위험, 피로 정도 확인• 수행: 복도 조명 개선, 바닥 장애물 제거, 시선을 둘 목표 지점 제공, 보행 보조도구 사용 안내• 평가: 낙상 여부와 보행 안정성 변화를 확인
핵심 포인트: 위치감각이 떨어질 때는 시각 단서와 안전한 환경으로 균형을 보완한다.
운동실조 (Ataxia) — 근력이 있어도 움직임의 협응이 되지 않아 비틀거리는 상태로 소뇌 경로 이상에서 생긴다.
시각적 단서 (Visual Cue) — 바닥 표시나 목표 지점처럼 눈으로 보고 보행을 조절하도록 돕는 신호다.
낙상 예방 (Fall Prevention) — 위험 요인을 사정하고 환경과 활동을 조정하여 넘어지는 일을 막는 중재다.
가동 범위 운동 (Range of Motion) — 관절을 움직여 구축을 막고 유연성을 유지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