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하는 중증근무력증 환자에게 필수로 교육할 내용을 묻습니다. 오래 쓰던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끊으면 부신 기능이 따라오지 못해 위험하므로 갑작스러운 중단을 피하라는 ①이 정답입니다. 나머지는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관리에 대해 방향이 틀린 설명입니다.
1. 원리: 장기 스테로이드와 부신 몸 밖에서 스테로이드를 오래 공급하면 뇌하수체와 부신이 코르티솔을 스스로 만들 필요가 없어져 기능이 억제됩니다. 이때 약을 갑자기 끊으면 몸이 필요한 코르티솔을 만들지 못해 부신 기능부전이 생기고, 저혈압, 심한 피로, 오심, 저혈당 같은 위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므로 감염에 취약해지고, 감염은 중증근무력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용량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줄입니다.
2. 정답 ① 갑작스러운 중단은 피한다 서서히 감량해야 부신이 기능을 되찾을 시간을 얻습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 않도록 교육하고, 여행이나 구토로 복용을 못 할 상황이 생기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게 합니다. 복용 시간과 용량을 기록하고 남은 약을 미리 챙기도록 안내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받는다: 불활성 백신은 필요할 수 있지만 생백신은 면역 억제 상태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라고 일괄 권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의료진과 상의 후 접종합니다. ③ 칼륨 때문에 바나나를 제한: 스테로이드는 소변으로 칼륨 배설을 늘려 저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히려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권합니다. 제한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④ 체중 증가와 달 모양 얼굴은 중단하면 호전: 약을 줄이면 호전될 수 있으나 환자가 스스로 중단하라는 뜻으로 읽히면 위험합니다. 중단은 의사의 감량 계획 안에서만 합니다. ⑤ 공복 복용으로 흡수 증진: 스테로이드는 위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보통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에 복용하도록 안내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스테로이드는 갑자기 끊지 않고 서서히 줄이며, 식후 복용, 감염 주의, 칼륨 보충 부작용 관리와 중단 금지를 함께 외웁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장기 복용 시 혈당, 혈압, 체중, 부종, 감염 징후, 위장 증상, 기분 변화를 관찰합니다. • 약 복용 중 외상이나 수술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의료진에게 스테로이드 복용 사실을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 변형 문제로는 "스테로이드 복용 후 갑자기 끊었을 때 나타날 증상"이 출제됩니다.
환자프레드니솔론을 오래 복용 중인 중증근무력증 환자
환자가 외래에서 "얼굴이 둥글어지고 체중이 늘었어요. 증상도 좋아졌으니 약을 줄이거나 끊어도 되지 않나요?"라고 묻습니다.
상황•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 중• 외모 변화에 대한 걱정이 있음• 약을 임의로 줄일 생각을 하고 있음
간호 순서• 사정: 복용 용량과 시간, 복용 순응도, 부작용(체중, 혈당, 혈압, 감염 징후)을 확인합니다.• 수행: 갑작스러운 중단이 부신 기능부전을 일으킬 수 있음을 설명하고, 용량 조절은 의사와 상의하게 하며 식후 복용과 감염 예방을 교육합니다.• 평가: 환자가 내용을 다시 설명하고 약을 지속하겠다고 확인하게 합니다.
핵심 포인트: 장기 스테로이드는 갑자기 끊지 않고 의사의 계획에 따라 서서히 줄인다
스테로이드 (Corticosteroid) — 면역 반응과 염증을 줄이는 약물로 중증근무력증에서 면역 억제 치료에 쓰인다.
부신 기능부전 (Adrenal Insufficiency) — 코르티솔이 부족해 저혈압, 피로, 오심, 저혈당 등이 나타나는 상태.
달 모양 얼굴 (Moon Face) — 스테로이드 과다로 얼굴에 지방이 쌓여 둥글어지는 외모 변화.
생백신 (Live Vaccine) — 약독화된 살아 있는 병원체로 만든 백신으로 면역 억제 상태에서는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