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 뇌염의 1차 약물을 묻는다. 헤르페스과 바이러스에 의한 뇌염은 정맥 투여 아시클로버로 치료한다. 정답은 ④ 아시클로버(Acyclovir)이다.
1. 원리와 배경 단순포진 바이러스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모두 헤르페스과 바이러스이다. 아시클로버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에서 활성화되어 바이러스 DNA 합성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바이러스 뇌염은 치료가 늦어지면 신경학적 후유증이 커지므로 의심되면 확진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경험적으로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아시클로버는 신장으로 배설되고 신장 세뇨관에 결정이 생겨 신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과 소변량·신기능 감시가 필요하다.
2. 정답 ④ 아시클로버 정답 ④는 헤르페스 계열 뇌염의 1차 치료제 = 정맥용 아시클로버이다. 간호사는 처방된 용량과 투여 간격을 정확히 지키고, 약물을 천천히 주입하며, 수분 섭취와 소변량, 혈액 요소질소·크레아티닌을 확인한다. 정맥 투여 부위의 염증이나 혈관 자극도 살핀다. 뇌염 환자는 경련, 의식 변화, 두개내압 상승이 생길 수 있어 신경학적 사정을 병행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세프트리악손: 세균성 감염에 쓰는 항생제로,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 세균성 뇌수막염이 의심될 때 쓰는 약이라서 바이러스 뇌염의 1차 약이 아니다. ② 암포테리신 B: 진균(곰팡이) 감염에 쓰는 항진균제이다. 신독성이 큰 약이라 바이러스 감염에 쓰지 않는다. ③ 리팜핀: 결핵 치료에 쓰는 항결핵제이다. 바이러스가 아닌 결핵균에 대한 약이다. ⑤ 페니토인: 경련을 조절하는 항경련제이다. 뇌염 환자의 경련이 생기면 쓸 수 있지만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는 약이다.
4. 기억 포인트 헤르페스(단순·수두대상포진) 뇌염 = 아시클로버, 투여 중 수분과 신기능 확인.
5. 실무·국시 포인트 • 약물 투여 중 수분 섭취 격려, 소변량과 신기능 수치 확인, 주입 부위 관찰이 핵심이다. • 병원체와 약물을 짝짓는 문항(세균-항생제, 진균-항진균제, 결핵-항결핵제)이 자주 나온다.
환자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뇌염이 의심되는 환자
상황 대상포진 병력이 있는 환자가 발열과 두통 후 의식이 흐려져 입원했다. 의사가 바이러스 뇌염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다.
사정• 의식 수준, 경련 여부, 활력징후• 수분 섭취량과 소변량• 신장 기능 검사 결과
간호 순서• 사정: 처방 확인과 투여 전 신기능, 수분 상태 평가• 수행: 아시클로버를 처방대로 정맥 투여하고 수분 섭취를 돕는다• 평가: 소변량, 신기능 수치, 주입 부위, 신경학적 변화를 확인한다
주의• 주입이 빠르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소변량이 줄지 않는지 계속 확인한다.• 경련이 생기면 기도를 확보하고 안전을 지키며 처방된 항경련제 사용을 준비한다.• 환자의 피부 병변이 있으면 처방과 기관 지침에 따라 접촉 주의를 적용한다.
핵심 포인트: 헤르페스 계열 바이러스 뇌염은 아시클로버가 1차 약물이다.
아시클로버 (Acyclovir) — 헤르페스 계열 바이러스의 DNA 합성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로 뇌염 치료에 정맥 투여한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Varicella-Zoster Virus) — 수두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계열 바이러스로 드물게 뇌염을 일으킨다.
바이러스 뇌염 (Viral Encephalitis) — 바이러스가 뇌실질에 염증을 일으켜 발열·두통·의식 변화·경련을 보이는 질환이다.
신독성 (Nephrotoxicity) — 약물이 신장에 손상을 주는 부작용으로 아시클로버 투여 중 수분 공급과 신기능 감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