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항암제 시스플라틴을 정맥 투여할 때 가장 주의해서 지켜볼 독성을 묻는 문제다. 시스플라틴의 대표 독성은 신독성이므로 신장 기능과 요량을 모니터링해야 한다(정답 ⑤). 신경독성과 이독성도 있으나 이 질문의 핵심은 신장 보호다.
1. 원리: 신독성이 생기는 기전과 예방 시스플라틴은 백금 계열 항암제로 신장을 통해 배설되며 근위세뇨관 세포에 쌓여 손상을 일으킨다. 세뇨관이 손상되면 사구체여과율이 떨어지고 크레아티닌과 BUN이 오르며 소변량이 줄 수 있다. 마그네슘, 칼륨 같은 전해질이 소실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투여 전후 충분한 정맥 수액으로 신장 관류와 소변량을 유지하고, 처방에 따라 이뇨제를 쓰기도 한다. 기저 신기능이 나쁘면 투여 여부를 의료진이 다시 판단한다.
2. 정답 ⑤ 신장 기능과 요량 크레아티닌, BUN, 시간별·일별 요량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 간호다.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하고 소변량이 줄면 바로 보고한다. 소변량이 충분히 유지되도록 수액 속도를 지키는 것도 예방 중재다.
3. 선지별 분석 ① 혈당 수치: 시스플라틴의 주된 독성이 아니다. 혈당은 스테로이드를 병용하는 항암 요법 등에서 따로 살핀다. ② 간 기능 수치: 시스플라틴의 대표 독성은 아니다. 간 기능 검사는 간독성이 문제 되는 다른 약물에서 더 중요하다. ③ 심전도 변화: 안트라사이클린 계열(독소루비신)의 심독성을 살필 때 중요한 항목이다. 시스플라틴의 첫 번째 감시 항목은 아니다. ④ 신경학적 증상: 시스플라틴도 말초신경병증과 이독성을 일으키므로 맞는 설명이다. 그러나 질문은 "특히 주의 깊게" 지켜볼 대표 독성을 묻고 있으며 급성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하고 예방 중재가 확립된 쪽은 신독성이다.
4. 기억 포인트 시스플라틴은 신장(수액·요량), 독소루비신은 심장(심전도), 블레오마이신은 폐, 빈크리스틴은 신경으로 연결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투여 전에 신기능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투여 중과 후에는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며 소변량 감소나 부종을 보고한다. • 심한 오심·구토가 흔하므로 처방된 구토억제제를 미리 투여하고, 청력 변화나 이명, 손발 저림도 함께 사정한다. • "시스플라틴 투여 환자의 우선 간호는?" 질문에는 충분한 수액 공급과 요량 확인이 단골 답이다.
환자58세 남성, 시스플라틴 항암 첫 회차 투여 예정
상황 투여 30분 전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며 정맥로는 잘 유지된다. 간호사가 투여 전 확인 사항을 점검한다.
확인 항목• 최근 크레아티닌·BUN 결과 확인• 투여 전후 수액 처방과 이뇨제 처방 확인• 구토억제제 투여 여부와 청력, 손발 저림 기저 상태
간호 순서• 사정: 신기능 검사 결과와 기저 요량, 부종 여부• 수행: 처방된 수액을 투여하고 투여 중과 후 수분 섭취량·배설량을 정확히 기록• 평가: 소변량 감소나 크레아티닌 상승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환자에게 수분 섭취를 안내
핵심 포인트: 시스플라틴 투여 간호의 중심은 신장 보호이며 요량이 지표다.
시스플라틴 (Cisplatin) — 백금 계열 항암제. 신독성, 오심·구토, 이독성, 말초신경병증이 주요 독성이다.
신독성 (Nephrotoxicity) — 약물이 신장 세포를 손상시켜 여과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 크레아티닌 상승과 요량 감소로 나타난다.
수액 전처치 (Pre-hydration) — 신장 관류를 유지하고 약물 농도를 낮추기 위해 투여 전후에 정맥 수액을 충분히 주는 중재.
요량 측정 (Intake and Output) — 수분 섭취량과 소변 배설량을 기록해 신장 기능과 수분 균형을 평가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