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두경부 방사선 치료 중 구강 점막염으로 통증과 연하 곤란이 심한 환자에게 어떤 중재가 가장 적절한지 묻는다. 식사 전 국소 마취제 사용을 고려해 통증을 줄이고 영양 섭취를 돕는 ②가 정답이다.
1. 원리: 방사선 점막염의 특징 구강 점막 상피는 세포 분열이 빠른 조직이라 방사선에 민감하다. 방사선이 세포를 손상시키면 점막이 붉어지고 얇아지며 궤양이 생긴다. 이 궤양은 통증의 원인이자 세균이 들어오는 통로가 된다. 통증 때문에 먹지 못하면 체중 감소와 탈수, 영양 불량으로 이어져 치료 지속에 지장이 생긴다. 따라서 간호의 중심은 통증 조절, 영양 유지, 부드러운 구강 청결이다.
2. 정답 ② 국소 마취제 사용 고려 리도카인 젤이나 용액을 식사 전에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 삼키기가 쉬워진다. 통증을 줄여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문제의 목표다. 통증이 심하면 처방에 따라 진통제 사용도 의료진과 상의한다. 국소 마취제는 감각을 둔하게 하므로 사용 직후 뜨거운 음식을 먹다 입안을 데이거나 삼킴 반사가 약해져 사레가 들지 않는지 주의하도록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자극적이고 산성이 강한 음식: 손상된 점막을 자극해 통증을 키운다. 부드럽고 순한 음식이 적절하다. ③ 뜨거운 음식과 음료: 열 자극이 점막 손상과 통증을 악화시킨다. 미지근하거나 차게 먹는 편이 낫다. ④ 구강 간호 최소화: 구강 위생이 나빠지면 감염과 점막염 악화 위험이 크다. 구강 간호는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자주 하는 것이다. ⑤ 칫솔로 강하게 세척: 마찰이 취약한 점막을 다치게 하고 출혈을 일으킨다. 부드러운 칫솔을 쓰거나 처방된 가글로 가볍게 헹구게 한다.
4. 기억 포인트 점막염은 부드럽게, 미지근하게, 식사 전에 통증을 줄여서 먹게 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알코올이 든 구강 세정제는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구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심하면 영양 상담이나 경관영양 필요성을 의료진과 논의한다. • 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구강 건조, 미각 변화, 치아 우식 위험도 함께 교육한다. • "구강 점막염 환자의 식이 중재"나 "구강 간호 방법" 형태로 변형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