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외치핵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초기 간호 교육을 묻는다. 결론은 ④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를 늘려 변비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배변 시 힘주기를 줄이는 것이 치핵 관리의 핵심이다.
1. 원리: 치핵과 복압 치핵은 항문관의 혈관 쿠션이 늘어나거나 아래로 처져 생긴다. 변비로 딱딱한 대변을 보려고 오래 힘주면 복압과 정맥압이 올라 치핵이 악화되고 출혈과 통증이 생긴다. 외치핵은 치상선 아래 부위이며 통증이 비교적 잘 느껴진다. 그러므로 대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과 초기 치료의 중심이다.
2. 정답 ④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 증가 채소, 과일, 통곡물로 섬유소를 늘리고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한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들이고, 배변 시 오래 앉아 있거나 힘주는 것을 피하게 한다. 필요하면 의사가 대변 완화제를 처방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 ① 물로 씻고 문지르지 않는 것은 위생 면에서 좋은 지침이다. 다만 이 문제가 묻는 가장 적절한 초기 교육은 병의 원인인 변비와 힘주기를 줄이는 것이므로 ④가 우선한다. • ② 알코올 함유 세정제는 항문 주위 피부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③ 장시간 앉아 있으면 항문 정맥에 압력이 가해져 치핵에 불리하다. 오래 앉기를 권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⑤ 부종이 심한 급성기에는 냉찜질을 잠깐 쓰기도 하지만, 통증 완화에 일반적으로 권하는 것은 따뜻한 물 좌욕이다. 따뜻한 물이 항문 괄약근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또 냉찜질은 증상을 덜어 줄 뿐 원인인 변비와 힘주기를 줄이지 못하므로, 초기 교육의 중심은 ④이다.
4. 기억 포인트 치핵 = 변비 예방, 힘주기 금지, 따뜻한 좌욕으로 묶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배변 시 휴지로 세게 닦지 않고 부드럽게 씻은 뒤 말리도록 안내한다. • 출혈이 계속되거나 양이 많을 때, 검은 변이 나올 때는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받게 한다. • 중년 이후의 직장 출혈은 치핵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장 검사 필요성을 의료진이 판단하도록 연계한다.
6.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외치핵과 내치핵을 구별해 두면 보기를 읽기 쉽다. 내치핵은 치상선 위쪽에 생겨 통증은 적고 배변 시 선홍색 출혈이 주 증상이며, 크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온다. 외치핵은 치상선 아래의 피부 쪽에 생겨 통증과 이물감이 두드러지고, 혈전이 생기면 갑자기 단단한 멍울과 심한 통증이 생긴다. 어느 쪽이든 초기에는 보존적 관리가 원칙이다. 배변 후 항문을 물로 부드럽게 씻고 잘 말리며, 배변 시 휴대폰을 보며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피하게 한다.
환자55세 남성, 외치핵
호소 항문 부위 통증과 출혈로 외래를 방문했고 검사에서 외치핵이 확인되었다.
사정 • 배변 습관과 변비 여부를 묻는다.• 식이와 수분 섭취 상태를 확인한다.• 출혈 양상과 통증 정도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