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직장암으로 항문괄약근보존술을 받은 환자에게 가장 흔한 합병증을 묻는 문제이다. 항문과 괄약근을 남기고 직장을 절제해 장을 이어 붙이면 저장 능력과 조절 기능이 떨어지므로 ② 대변 실금이 가장 흔한 문제로 꼽힌다.
1. 원리와 배경 직장은 대변을 잠시 저장하고, 항문괄약근과 골반 신경이 배변을 조절한다. 항문괄약근보존술은 병변이 있는 직장을 절제하고 남은 장을 항문 쪽에 문합하여 영구적인 인공항문 없이 배변 경로를 유지한다. 그러나 절제 때문에 저장 공간이 줄고, 수술 중 괄약근이나 주변 신경이 영향을 받으면 변이 급하게 마렵거나 자주 보게 되고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를 저위전방절제 증후군이라 부르며 대변 실금, 배변 급박감, 잦은 배변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될 수도 있다. 문제에서 묻는 것은 '이 수술에서 특징적으로 흔한 합병증'이므로 항문 기능과 직접 연결된 대변 실금을 고른다.
2. 정답 해설 정답 ② 대변 실금 괄약근 보존이라는 수술 목적과는 별개로, 기능 변화가 환자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간호는 골반저근 운동, 식이 조절, 항문 주위 피부 보호로 이어진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술 부위 감염: 복부 수술이라면 어디서나 생길 수 있는 일반 합병증이다. 이 수술에 특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③ 장폐색: 복부 수술 후 유착으로 생길 수 있으나 괄약근 보존이라는 수술 특성과 연결되는 합병증이 아니다. ④ 탈장 재발: 이미 탈장 수술을 했을 때의 문제이다. 직장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흔한 항목이 아니다. ⑤ 요관 손상: 직장 주변 박리 중 생길 수 있지만 흔하지 않고, 문제가 묻는 '흔한 합병증'에 해당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괄약근은 보존했어도 저장 공간과 조절이 줄어 대변 실금이 흔하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문 주위 피부는 대변에 오래 닿지 않게 씻고 보호한다. •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은 규칙적으로 시행하도록 교육한다. • 복통·발열·배변 양상의 급격한 변화는 문합부 문제일 수 있으므로 보고하도록 안내한다.
환자직장암 항문괄약근보존술 후
호소 직장암으로 항문괄약근보존술을 받은 환자가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조금씩 샐 때가 있다'고 걱정한다.
사정• 실금의 횟수와 양, 변의 형태• 배변 급박감과 배변 횟수• 항문 주위 피부 상태와 환자의 심리 상태
판단 수술 후 직장 저장 능력과 조절 기능 변화로 인한 대변 실금이 의심된다.
간호 순서• 사정: 실금 양상과 유발 상황을 기록한다.• 수행: 골반저근 운동, 식이 조절, 피부 보호를 교육하고 필요하면 패드 사용을 안내한다.• 평가: 증상 호전 정도와 피부 손상 여부를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괄약근보존술 후에는 기능 변화로 인한 대변 실금 관리가 핵심이다.
항문괄약근보존술 (Sphincter-saving surgery) — 항문과 괄약근을 남기고 직장을 절제한 뒤 장을 항문 쪽에 이어 붙이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