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불량 환자는 영양 결핍 상태이므로,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고단백, 고열량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지방 흡수 장애가 있으므로 저지방 식이가 필요하며, 소량 자주 먹는 것이 장에 부담을 줄이고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 보충은 필요 시 이루어지지만 주사는 특정 결핍이 확인된 경우에 한한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소장 흡수불량증후군 환자의 간호 중재 중 가장 적절한 것을 묻습니다. 정답 ⑤ 고단백, 고열량, 저지방 식이를 소량씩 자주 제공합니다.
1. 간호 목표 흡수불량 환자는 먹은 영양소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체중 감소, 영양 결핍, 설사가 이어집니다. 간호 목표는 영양 상태 회복과 증상 완화입니다. 이를 위해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열량과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되, 흡수가 어려운 지방은 줄이고 장에 부담을 덜 주는 방식으로 식사를 제공합니다.
2. 정답 ⑤ 설명 고단백, 고열량, 저지방 식이를 소량씩 자주 주는 방식은 부족한 영양을 채우면서 지방변과 설사를 줄입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장에 부담이 되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하루 총 섭취량을 제한하면 이미 부족한 영양이 더 부족해집니다. ② 매일 관장은 수분과 전해질 소실을 키울 수 있고 흡수불량의 원인 해결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미 설사가 있는 환자에게 맞지 않습니다. ③ 지용성 비타민 보충이 필요할 수는 있으나 처방과 결핍 확인에 따른 것이고, 정기 주사를 '가장 적절한' 기본 중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식이 중재가 우선입니다. ④ 경구 수분을 제한하고 정맥 수액에만 의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부적절하며, 탈수가 있을 때 보충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4. 기억 포인트 흡수불량 식이 = 고단백·고열량·저지방, 소량씩 자주로 외웁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체중, 섭취량, 배설량, 탈수 징후, 전해질을 기록하고 관찰합니다. • 원인 질환에 따라 식이 제한(예: 셀리악병은 글루텐)이 추가됩니다. • 영양사와 협력해 개별 식이 계획을 세웁니다. • 탈수가 심하거나 경구 섭취가 부족할 때는 의사 처방에 따라 수액이나 영양 지원을 하며, 이는 식이 중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개념입니다. • 설사가 심하면 항문 주위 피부를 보호하고 낙상을 예방합니다. • 선지에서 '제한', '관장', '정맥에만 의존' 같은 표현은 흡수불량 간호에서 대체로 부적절한 방향입니다. • 소량 자주 제공은 포만감으로 식사를 거부하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며, 한 번에 먹는 양이 적어 설사와 복통을 줄입니다. • 열량과 단백질이 높은 간식(죽, 계란, 두부, 영양 보충 음료 등)을 활용하되 지방이 많은 간식은 줄입니다. • 환자의 식욕 저하가 있으면 구강 상태와 메스꺼움 여부를 함께 사정합니다. • 간호 중재는 '원인에 맞는 식이 → 결핍 보충 → 합병증 관찰' 순서로 생각하면 정리가 쉽습니다.
환자흡수불량으로 체중이 줄고 있는 환자
상황 식사를 하고도 체중이 줄고 지방변이 잦습니다. 식사를 많이 하면 복통과 설사가 심해져 식사를 피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정• 체중과 섭취량• 지방변 횟수• 탈수와 영양 결핍 징후
간호 순서• 사정: 영양 상태와 식사 양상 확인• 수행: 고단백·고열량·저지방 식이를 소량씩 자주 제공하고 영양사와 계획 수립• 평가: 체중과 설사 횟수 변화 확인
추가 관찰 체중을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반복 측정해 영양 중재의 효과를 평가합니다.
참고 환자의 기호를 반영해 식단을 정하고, 식사 시간표를 함께 만들면 순응도가 올라갑니다.
핵심 포인트: 고단백·고열량·저지방, 소량 자주.
흡수불량증후군 (Malabsorption Syndrome) — 소장에서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 설사와 영양 결핍이 생기는 상태이다.
저지방 식이 (Low-fat Diet) — 지방 소화와 흡수가 어려운 환자의 지방변을 줄이기 위해 지방량을 줄인 식이이다.
영양 평가 (Nutritional Assessment) — 체중, 섭취량, 검사 결과로 영양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소량 빈번 식사 (Small Frequent Meals) — 한 번에 적게 자주 먹어 장의 부담을 줄이고 흡수를 돕는 식사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