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소화성궤양 위험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정보를 묻는 문제다. 정답은 ③ 현재 복용 중인 NSAIDs 여부다. 스테로이드와 NSAIDs가 함께 쓰이면 위점막 손상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
1. 원리와 배경 NSAIDs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줄여 위점막 보호 기능을 약하게 하고, 스테로이드는 점막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NSAIDs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두 약물의 병용이 중요한 위험 인자가 된다. 그 밖에 헬리코박터 감염, 흡연, 음주도 위험 요인이다.
2. 정답 ③ 현재 복용 중인 NSAIDs 여부 위험을 가장 크게 높이고 교정이 가능한 요인이므로 먼저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처방약뿐 아니라 환자가 임의로 먹는 일반 진통제도 함께 묻는다.
3. 선지별 분석 • ① 가족 중 위암 병력은 위암 위험과 관련이 있지만 이 환자의 소화성궤양 위험을 지금 평가하는 데는 우선순위가 낮다. • ② 흡연과 음주는 위험 요인으로 맞지만 약물 병용만큼 영향이 크지 않아 이 질문에서는 두 번째 이후에 확인한다. • ④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나 직접적이고 강한 위험 인자는 약물이다. • ⑤ 식습관과 카페인 섭취량도 도움이 되는 정보이지만 우선순위는 낮다.
4. 기억 포인트 스테로이드 + NSAIDs = 소화성궤양·출혈 위험 급상승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상복부 통증, 검은 변, 토혈 같은 출혈 징후를 알려 주고 발견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한다. • 필요하면 위장 보호제 병용이 의사 처방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한다. • 약물은 식후 복용 등 위장 자극을 줄이는 방법으로 안내한다. • 소화성궤양은 위 점막 방어 인자와 공격 인자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긴다. 헬리코박터 감염, NSAIDs,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그중 약물은 환자 스스로 조절하기 쉬운 요인이다. • 상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약물력을 가장 먼저 묻는 이유는 원인을 줄이는 개입을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환자 교육으로는 임의로 진통제를 추가하지 않고 처방받은 약만 복용하도록 하는 것,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염 약을 바꾸거나 위장 보호제를 추가하는 결정은 의사가 한다. • 이 문제처럼 위험도를 평가하는 질문은 가장 큰 위험 인자에 해당하는 보기를 고르는 방식이 흔하다. • 환자가 먹는 한약이나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물어 누락되는 약물이 없도록 한다.
환자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호소 상복부가 불편하고 속이 쓰리다고 한다.
추가 관찰• 최근 약을 바꾼 적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관절통이 심한 날에는 약국에서 산 진통제를 추가로 먹었다고 말함• 검은 변이나 토혈은 아직 없다고 함
판단 소화성궤양 위험을 평가해야 하며, 약물 복용력이 가장 중요한 단서다.
간호 순서 • 사정: 복용 중인 NSAIDs와 기타 진통제 확인, 출혈 징후 확인• 수행: 의사에게 보고, 위장 증상 교육• 평가: 증상과 약물 조정 후 상태 확인
핵심 포인트: 스테로이드 환자는 NSAIDs 병용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약으로 위점막 보호 기능을 낮춰 궤양과 출혈 위험을 높인다.
스테로이드 (Corticosteroid) — 강력한 항염증 약물로 장기 복용 시 위장 관련 부작용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