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인 산모에게 자궁수축 촉진제를 정맥 주입하고 있습니다. 다음 중 약물 주입 중단을 고려해야 할 자궁수축 양상은?
12분 간격으로 지속 60초의 수축
24분 간격으로 지속 90초의 수축
31분 간격으로 지속 100초 이상의 수축✓ 정답
45분 간격으로 지속 50초의 수축
510분 동안 3회의 수축
해설
자궁수축 촉진제 투여 중 과수축(10분 동안 5회를 초과하는 수축, 즉 수축 간격 2분 미만, 또는 1회 수축이 90초를 초과)은 자궁태반 혈류를 줄여 태아 가사 위험을 높이므로 약물 주입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3번은 간격이 1분으로 너무 짧고 지속 시간이 100초 이상으로 너무 길다.
핵심 정리 자궁수축 촉진제를 정맥 주입하는 중에 약물을 멈출지 고려해야 하는 수축 양상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수축 간격이 지나치게 짧고 지속 시간이 지나치게 긴 1분 간격으로 지속 100초 이상의 수축이 과수축에 해당합니다.
1. 원리와 기준 자궁태반 혈류는 수축하는 동안 줄고 이완하는 동안 회복됩니다. 수축이 너무 자주 오거나 오래 이어지면 이완 시간이 모자라 혈류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해 태아가 저산소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촉진제를 쓰는 동안은 수축 빈도, 지속 시간, 강도, 이완 정도를 계속 확인합니다. 주요 판단 기준은 10분 동안 수축이 5회를 넘거나(간격 2분 미만), 1회 수축이 90초를 넘는 경우이며 이때 주입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2. 정답 ③ 1분 간격, 100초 이상 지속 정답 ③ 은 간격이 2분보다 훨씬 짧아 10분에 5회를 넘고, 지속 시간도 90초를 넘습니다. 빈도와 지속 시간 두 기준을 모두 넘는 과수축이므로 주입 중단을 가장 먼저 고려하고, 측와위와 산소, 의사 보고, 태아 심박동수 확인을 이어서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2분 간격, 지속 60초: 간격이 기준선에 가깝지만 10분에 5회 수준이며 지속 시간이 60초라 이완기가 확보됩니다. 태아 심박동수가 정상이면 중단 대상이 아닙니다. ② 4분 간격, 지속 90초: 지속 시간이 90초 기준선에 있지만 간격이 4분으로 넓어 회복 시간이 충분합니다. 지켜보며 감시를 이어갑니다. ④ 5분 간격, 지속 50초: 수축이 오히려 약한 편이어서 주입을 중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⑤ 10분 동안 3회: 빈도가 기준 이하입니다. 이 정도는 분만 진행에 필요한 범위로 과수축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10분에 5회를 넘거나 90초를 넘으면 멈춘다로 외웁니다. 한 가지만 넘어도 중단 대상이며 여기서는 두 가지를 모두 넘습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과수축이 확인되면 촉진제 주입 중단, 측와위, 산소 공급, 의사 보고를 신속히 진행합니다. • 수축 양상은 태아 심박동수 감시와 함께 평가해야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 변형 문항으로 '과수축의 정의'와 '과수축 때의 첫 조치'가 반복 출제됩니다.